패션 트렌드

#유행의탄생 #벨트

2016.07.04

by 이혜민

    #유행의탄생 #벨트

    꽤 오랫동안 잊어왔던 존재.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했던 그것이 다시금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으로 스타일의 한 획을 그을 수 있기에!

    ‘늘 항상 있어왔는데, 새삼스럽게…’ 그렇습니다, 벨트가 新문물은 아닙니다.

    ‘늘 항상 있어왔는데, 새삼스럽게…’
    그렇습니다, 벨트가 新문물은 아닙니다.

    바지에 달린 벨트 고리는 늘 존재해왔으니까요.

    바지에 달린 벨트 고리는 늘 존재해왔으니까요.

    하지만 요 근래 ‘굳이’ 벨트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오히려 벨트를 하는 게 ‘쿨하지 못한’ 스타일링 비법이라고 여겼고요.

    하지만 요 근래 ‘굳이’ 벨트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오히려 벨트를 하는 게 ‘쿨하지 못한’ 스타일링 비법이라고 여겼고요.

    하지만 그 편견을 확 깨준 스타일세터가 등장했습니다. 그 대표주자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

    하지만 그 편견을 확 깨준 스타일세터가 등장했습니다.
    그 대표주자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벨라 하디드(Bella Hadid)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알렉사 청(Alexa Chung)

    알렉사 청(Alexa Chung)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그리고 패셔니스타들은 로고 벨트에 특히 열광했죠. 바로, 구찌의 ‘GG’와 에르메스의 ‘H’에! 알렉사 청(Alexa Chung)

    그리고 패셔니스타들은 로고 벨트에 특히 열광했죠.
    바로, 구찌의 ‘GG’와 에르메스의 ‘H’에!
    알렉사 청(Alexa Chung)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재뉴어리 존스(January Jones)

    재뉴어리 존스(January Jones)

    1분도 안 되는 시간만에 스타일을 ‘업’할 수 있는 벨트 스타일링! 어때요 이 정도면 시도해 볼만 하죠? 지지 하디드(Gigi Hadid)

    1분도 안 되는 시간만에 스타일을 ‘업’할 수 있는 벨트 스타일링!
    어때요, 이 정도면 시도해 볼만 하죠?
    지지 하디드(Gigi Hadid)

      에디터
      이혜민
      포토그래퍼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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