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즐기는 스파
꼬달리의 첫 부티크 스파는 한남동 이태원로에 마련됐다. 꼬달리의 모든 제품을 이용해 페이셜 & 보디 케어가 진행되며 1층 카페에선 커피와 와인을 마시며 제품을 직접 바를 수 있는, 그야말로 뷰티 복합 공간. 게다가 문밖을 나서면 소문난 맛집까지. 이번 주말 ‘스파 & 런치’ 어떤가?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LUSH, CAUD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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