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⑩ 스티브 J & 요니 P, 우영미 & 정유경
서울을 대표하는 스무 개의 패션 레이블, 그 레이블에 씨를 뿌리고 물과 거름을 준 스무 팀의 크리에이터들. 바로 지금, 서울의 취향은 곧 이들의 취향이다. ▷ ⑩ 스티브 J & 요니 P, 우영미 & 정유경
스티브 J & 요니 P, Steve J & Yoni P
우영미 & 정유경, Woo Young Mi & Katie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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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송보라, 손기호, 남현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COURTESY PHOTOS, JEAN-MICHEL BASQUIAT / HOLLYWOOD AFRICANS /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스티브 & 요니) / CHA HYE KYUNG, DO HO SUH / HOME WITHIN HOME /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KOREA, 2013-2014 / GETTYIMAGES / IMAZINS, COURTESY PHOTOS (우영미 &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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