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스타들의 타투에 숨겨진 의미
별, 새, 레터링… 몸을 도화지 삼아 한 획 한 획 그림을 그려낸 스타들. 때론 가족들과 때론 친구들과 사랑과 우정의 증표로 새긴 타투. 평생 지워지지 않는 그림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새겼겠죠?
엠마 스톤(Emma Stone)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엘리 굴딩 (Ellie Goulding)
헤일리 볼드윈 (Hailey Boldwin)
심플한 타투를 좋아하는 헤일리 볼드윈. 신체 곳곳에 작은 크기의 타투 들이 있습니다. LA출신 타투이스트 존 보이(Jonboy)가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지난 여름, 사촌 아일랜드(Ireland)와 함께 새긴 ‘baldwin’.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을 로마자로 왼쪽 손목에 새겼습니다. ‘VI-X-XC(6-10-90)’
최근엔 절친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함께 손바닥 쪽에 ‘PR-AY’를 새겼습니다. 손바닥을 포개면 ‘PRAY’로 합체!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
최근에 그녀는 할머니의 이름 ‘Janette Duke’를 한번 더 새겼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샘 스미스(Sam Smith)
샘 스미스는 지난 12월, 4개의 타투를 새긴 후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 의미들을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었습니다.
카라 델레빈(Cara Delevingne)
그리고 영화 <수어 사이드 스쿼드>로 인연을 맺은 할리 퀸,마고 로비 (Margot Robbie)와 발바닥에 조그만 스마일을 새기기도 했습니다.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이번 여름 영화 <옥자> 촬영 차 방문한 한국에선 ‘Love always and Forever’ 글귀를 새겼는데요. 이는 타투이스트 도이의 작품.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그녀의 신념을 새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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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 Images/Imazins, Splashnews,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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