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OSUNG THUMB

I Turn My Camera On

패션 사진은 모델과 카메라, 사진가 사이의 공기가 만드는 미묘한 작업이다. 김보성은 그 감성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는 패션 사진가다. 4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 압구정 캐논 갤러리에서 열릴 전시 를 준비 중인 그를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Bertrand Guyon_Maison Schiaparelli BD

The Quiet Heir

스키아파렐리의 후계자 베르트랑 기용은 평생을 오뜨 꾸뛰르와 함께했다. 초현실주의와 쇼킹 핑크의 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이 조요(照耀)한 디자이너를 만났다.
조나단 앤더슨의 취향은 더없이 완벽해 보인다. 그가 로즈 와일리(Rose Wylie)의
2008년 그림 ‘Japon Driving’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One Bad Show And It’s Done

조나단 앤더슨이 로에베와 자신의 레이블에 건 마법과 광기 그리고 현실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NEL

Wanna Be Me

가브리엘 정신의 유효함을 증명하기 위해 칼 라거펠트가 선정한 뮤즈 네 명.
체크 패턴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Renaissance Man

성준은 예술가적 기질을 지닌 영민한 배우다. 그림을 그리고 카메라를 다룰 줄 알며 현대무용을 배운 그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직접 연주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그는 아름다운 것을 볼 줄 아는 좋은 눈을 가졌다.
newmodel

New Normal

금발에 푸른 눈만이 아름다움을 대변하지 않는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모델에 관한 이야기.
그를 하이패션의 세계로 이끈 인물은 스타일리스트 제시 잠즈(Jessie Jamz). 그녀는
애시튼이 고작 2,000명의 팔로어를 거느릴 때부터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다. “어느 날 런웨이 사진을
애시튼에게 보내줬어요. 그가 어디에서 이런 사진을 찾냐고 하자 ‘보그닷컴! 이 친구야!’라고 말했죠. 몇
시간 뒤 그에게 메시지가 왔어요. ‘계속 보게 돼요. 저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그랬던 애시튼이
지금은 라프 시몬스의 부름을 받고 캘빈 클라인 쇼에 초대되는 수준에 도달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다음
날엔 그의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광고 사진이 전 세계에 깔렸다. 팔로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확연하게 줄었다. “는 사람들의 인생을 영원히 바꿀 거예요.” 애시튼은
자기가 뱉은 말을 그 누구보다 실감하는 중이다.

Man on the Moon

영화 <문라이트>로 인생이 바뀐 애시튼 샌더스.
JUUNJ THUMB

J

정욱준은 집요하고 침착하고 고집스럽다. 그렇게 준지가 10주년을 맞았다.
디자이너 샌더 락의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리네이시 몬테로(Lineisy Montero@Next).
하늘색 알파카 퍼 코트와 스웨터, 스커트와 클로그 슈즈는시스 마잔(Sies Marjan).

Objects of Their Desire

부상하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은 런웨이 너머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물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01-skepta-chanel

Who’s That Boy? – Skepta

샤넬과 힙합이 만났다. 런던 출신의 랩퍼 스켑타(Skepta)가 샤넬 쇼에 초대된 것. 거친 그라임 비트와 샤넬이 만난 순간.
0079_F (고해상)

Powerpuff Girls

패션 월드의 꽃으로 새로 핀 한국 아가씨 두 명! 그들과 함께 여는 4월의 〈보그〉.
오는 5월 일본에 데뷔하는 첸백시와 리더 수호가 한자리에 모였다. 봄 컬렉션부터 프리폴까지,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빈티지한 낭만주의에 트렌디한 스포츠웨어 요소를 가미한 구찌 컬렉션을 구성했다.

XOXO to EXO

카메라 앞에 선 엑소 시우민, 수호, 백현, 첸의 예술 모먼트.
jorja smith

Who’s That Girl? – Jorja Smith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물론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영국의 새로운 팝스타, 조자 스미스(Jorja Smith). 패션계가 눈 여겨보기 시작한 새로운 뮤지션의 탄생.
썸넬

히잡을 쓴 모델

패션쇼 런웨이에 히잡을 쓴 최초의 모델이 등장했다. 그녀의 이름은 할리마 아덴. 케냐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망명한 소녀...
02

<보그>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엑소(EXO)

페로탱 갤러리에서 3월 17일부터 제시 모크린이 그린 엑소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엑소 멤버들이 보그에 총출동했다.
합성 copy

Christopher Bailey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15년 동안 버버리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기 때문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