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이탈.  심플한 디자인의 흰색 롱 드레스, 검정 튤 베스트와 레이스 모자는 YCH, 투명한 소재의 파란색 레이스업 부츠는 지방시(Givenchy), 페이턴트 소재의 빨간색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Burberry).

Song Kyung Ah

정통 탈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선 송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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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A

여성을 사랑했던, 존중했던 디자이너. 알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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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h Game

“머치는 걸어 다니는 예술입니다. 누군가가 제 작업물을 입었을 때 비로소 완벽한 갤러리가 된다고 믿습니다.” 〈보그〉가 일러스트레이터 도널드 로버트슨과 함께했다. 올해도 여전할 머치 게임에 뛰어들기 위해.
잔잔한 꽃 자수가 놓인 섬세한 튤 드레스와 모피 머플러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KIM WON KYUNG

완벽한 보디라인을 지닌 김원경. 야릇하게 비치는 시스루와 기하학적 커팅 디테일, 몸의 형태를 알 수 없는 풍성한 볼륨이 그녀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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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HYE JIN

이제 하나의 현상이 된 한혜진. 강렬한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의 그녀가 디스코, 70년대, 라푼젤, SF 등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낸다.
‘신부 혹은 신랑? 누가 누굴까요?’ 이시언이 입은 재킷과 베스트, 팬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양말은 버버리(Burberry), 구두는 디올(Dior),
흰색 셔츠와 나비넥타이는 바톤 권오수(Baton Kwonohsoo).
기안84가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 재킷은 YCH, 팬츠는 바톤 권오수, 흰색 운동화는 지방시(Givenchy).
박나래가 입은 풍성한 튤 장식 드레스는 블라인드니스(Blindness), 니트 카디건은 구찌(Gucci), 깃털 머리띠는 더퀸라운지(The Queen Lounge).
전현무가 입은 반짝이는 시퀸 소재 재킷은 김서룡(Kimseoryong), 화이트 셔츠와 나비넥타이, 팬츠는 바톤 권오수.
한혜진이 입은 흰색 스팽글 장식 원피스와 쇼츠는 샤넬(Chanel), 흰색 퍼 장식 뮬은 지방시, 베일 장식 헤드피스는 더퀸라운지.
헨리가 입은 흰색 셔츠, 턱시도 재킷과 가죽 팬츠, 금색 나비넥타이는 발리(Bally), 흰색 운동화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왼쪽 의자에 놓인 술은 멈 꼬르동 루즈(@pernod ricard korea).

Modern Family

모델 한혜진과 <보그>의 합작으로 <나 혼자 산다>의 회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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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사람들이 자꾸 ‘예쁘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이름에 아름다움을 담고 태어난 여자, 벨라 하디드. 〈보그 코리아〉가 한국어 좀 가르쳐줄까?
창업자 루이 비통의 초상화가 새겨진 펜던트 목걸이와 실크 파자마 셔츠.

Eros

술과 담배, 땀과 눈물, 사랑과 쾌락. 좁고 어두침침한 지하 클럽에서 만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순간.
나바호 패턴의 면 드레스와 여유로운
스웨터, 자수 장식 블로퍼, 메탈 벨트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레이어링한 터키석 목걸이와
자개 반지는 에나 주얼리(Aena Jewelry).

the life ONLINE

기 여사의 사생활은 〈트루먼 쇼〉처럼 전 세계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단, 주인공이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만 다를 뿐.
일상에 스며든 젊고 신선한 예술의 에너지. 패셔너블한 기운으로 가득한 빅 사이즈 ‘키폴 트래블’ 백.

Fresh New Kicks, Advance

제프 쿤스의 발상, 시대 초월성의 예술품,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 당신이 손을 대면, 불꽃이 튈지도 모르는 바로 그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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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Rider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네들이 아니라, 자네들이 보여주는 자유다.”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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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ation & Sublimation

170년 역사의 로에베를 이끌고 있는 조나단 앤더슨. 오래된 하우스를 자극하고, 그 정신을 새롭게 채색하는 그를 〈보그〉가 서울에서 만났다.
부드러운 알파카 소재로 완성한 금장 더블 버튼의 아이보리 롱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가 디자인한 것으로 1986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Max Mara). 소색 표주박 갑사 저고리와 검정 단속곳,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버선은 금단제(Kumdanje).

Coat of Many Colors

50년대부터 시작된 ‘막스마라’ 와 ‘스포트막스’ 의 코트 컬렉션이 과거에서 현재로, 밀라노에서 서울로 건너왔다. 우리 전통 의상으로 차려입은 소녀들과의 시공간을 초월한 조우!
연두색 인조 모피 재킷은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커다란 스팽글을 장식한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니트 카디건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비즈 초커는 미스지컬렉션(Miss Gee Collection), 컬러 스톤 장식 슬링백은 미우미우(Miu Miu).

Temptation

페인트로 코팅한 듯 매끈한 곡선과 거울 같은 광택을 선사하는 글리터링 소재. 12월 파티 시즌을 맞아 어느 때보다 찬란하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입은 터틀넥 스웨터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모자는 버버리(Burberry).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입은 붉은색 재킷은 포츠 1961(Ports 1961), 니트 머플러는 프라다(Prada).

United

<보그>가 당대 K-팝 스타들에게 특별한 초대장을 보냈다. 비밀의 초대를 받은 인물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의 예성, 소녀시대의 태연, 샤이니의 민호, EXO의 카이, 레드벨벳의 조이, 그리고 NCT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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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ETE

리조트 컬렉션으로 차려입은 다섯 친구들이 모였다! 다국적 소녀들의 가면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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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

T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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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Guys

수컷의 으르렁거림이 들릴 듯한 남자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로 돌아왔다. 더 강하고 지독해진 악에 대한 이들의 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