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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 Rose

“네가 붉은 장미를 진정 원하면, 달빛으로 빚은 음악으로 장미 한 송이를 만들어 네 심장의 피로 물들여야만 해.”
완벽한 재단 솜씨가 느껴지는 금장 더블 버튼 재킷과 밝은 블루 셔츠.

The Real Deal

밀라 요보비치가 8년 만에 〈보그 코리아〉와 재회했다.
스트라이프 패턴 톱과 롱스커트, 뱅글과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Monochrome

흑과 백. 세상을 정의하는 두 단어로 완성한 단색화.
침낭처럼 생긴 다운 케이프에 편안하게 누운 엑소 세훈. 코듀로이 소재 반팔 재킷이 활동성을 더한다.

Last Boy Scout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 중인 EXO 세훈.
10月KANG SO YOUNG두루마기는 진주상단(Jinjusangdan),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과 팬츠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노랑 저고리는 금단제(Kumdanje), 벨벳 초커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이모티콘 브로치는 샤넬(Chanel), 세조대는 한국의상 백옥수(Baek Oak Soo), 웨지 스니커즈는 구찌(Gucci).

2017

농밀한 향(香)과 농염한 형(形)의 꽃봉오리, 그 꽃만큼 아리따운 열두 미인의 2017 패션 캘린더.
유리가 입은 러플 블라우스는 구찌(Gucci), 채시라가 입은 벨벳 러플 롱 드레스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Sira & Yuri

1984년부터 2017년을 관통하는 두 명의 절세미인. 미소마저 쌍둥이 자매처럼 닮은 채시라와 유리의 시공 초월 트위닝 플레이.
후디는 탈착이 가능하고, 모피로 된 포켓은 가죽 스트랩을 부착해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실버 컬러의 ‘밀라(Milla)’ 사이버 백.

Eternal Sunshine

거미줄처럼 갈라진 대지, 구름 한 점 없는 광활한 하늘, 얼음처럼 차가운 공기… 지구 어딘가에 미래에서 온 메신저가 불시착했다.
EZ브랜드 대표 심벌 ‘D’를 재해석한 디레이스 컬렉션의 귀고리와 뱀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12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목걸이는 다미아니(Damiani). 블루 점퍼와 은색 크롭트 스웨터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선글라스는 디올(Dior).

When We were Young

두툼한 외투 안에 감춘 밝고 빛나는 젊은 날의 초상.
#TRANSFORMATION번쩍이는 가면 뒤에 숨겨진 순수의 얼굴처럼 반전 매력을 발하라. 크림 텍스처의 누드 컬러 블러셔로 피부 본연의 윤기만 부스팅했다. 원피스는 톰 포드(Tom Ford), 맥시한 귀고리와 주얼 장식 마스크는 코코드메르 by 한(Cocodemer by Han).

Sparkling!

젊은 몸, 응시하는 눈빛, 우연한 일탈, 불꽃 튀는 오르가슴… 인생은 빛나는 찰나의 집합체. 당신 안의 반짝임을 각성하는 순간, 삶은 한층 즐거워진다. 여자 아홉 명이 이야기하는 스파클링 모먼트.
왼쪽 모델의 컬러 블록 밍크 베스트는 잘루즈(Jalouse), 벌룬 소매가 특징인 검정 블라우스는 마르니(Marni), 블랙 드레스는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워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오른쪽 모델의 블랙 퀼팅 코트와 플리츠 팬츠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버건디 터틀넥 슬리브리스 니트 톱은 브루넬로 쿠치넬리.

Eden

얼마나 긴 세월이 흘러야 사람은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GOLDEN GIRL창백한 피부, 탐스러운 금발, 영롱한 녹색 눈동자를 지닌 새로운 세대의 슈퍼모델, 진 캠벨. 금빛 자수가 돋보이는 브로케이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꼭 엘리자베스 시대의 초상화를 떠올리게 한다.

Daydreamer

버버리의 새 요정, 진 캠벨의 백일몽 같은 한때.
레더 바이커 재킷은 준지(Juun.J), 톱은 김서룡(Kimseoryong).

혹독한 겨울처럼

변요한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30년 전 과거의 남자가 되었다.
오버사이즈 니트는 토즈(Tod’s), 진주 샹들리에 귀고리는 슈룩(Shourouk at Bbanzzac), 검정 타이는 디스퀘어드2(Dsquared²), 인형 캐릭터처럼 보이는 미니 백은 펜디(Fendi).

Red

나를 믿으라고 호소하는 12월의 빨강.
블랙 무스탕 재킷은 암위(Am.We), 화이트 롱 셔츠는 포츠 1961, 블랙 워커는 우영미(Wooyoungmi).

김남길이 가는 길

영화 <판도라>의 주연배우로, NGO ‘길스토리’ 대표로, 보통 사람 김남길로. 김남길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그 길을 혼자 걸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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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Brothers

박서준과 박형식이 첫눈이 오는 도시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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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 & Bone

하이힐과 백이 함께 어우러진 욕망이라는 이름의 다리.
니콜라 제스키에르 특유의 여성성을 가미한 블랙 드레스. 러플이 돋보이는 페트롤 블루 컬러의 드레스엔 스포티한 네오프렌 부츠가 어울렸다.

Independent

무채색 풍경에 모더니즘을 더하는 블랙 앤 화이트.흑백 팔레트에 강렬한 그래픽을 더하자 미래지향적 노마드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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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특별한 매력으로 패션계를 매혹시킨 ‘코리안 걸’ 트로이카 최소라, 신현지, 그리고 배윤영. 그 새로운 세대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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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aradise

일곱 빛깔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블랙이 이 도시에 새로운 순간을 남긴다. 블랙홀처럼 깊고 흑장미 향보다 짙은 블랙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