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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Holiday

 여름이 즐거운 건 바다로 떠날 수 있는 휴가가 있어서다. 그 여름휴가를 위한 스마트한 선택은 바로 멋진 스윔수트와 서머 룩 그리고 함께 떠날 수 있는 베스트 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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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iba Wadi Tiwi Jabal Akhdar Nizwa Wadi Shab

붉은 계곡의 오아시스와 광활한 사막, 장엄한 협곡… 중동의 ‘운둔자’ 오만엔 아라비아의 거친 생명력이 공존한다. 모험으로 가득한 미지의 땅으로 떠난 패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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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uction of Seydoux

레아 세이두. 프랑스와 독일과 스페인과 베네수엘라 피가 섞인 여자,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뮤즈, 21세기 본드 걸, 이제 한 아이의 엄마… 가장 따뜻한 색, 레아.
검지에 낀 2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반지와 서브 반지는 티파니(Tiffany&Co.), 약지에 레이어드한 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반지, 0.7캐럿 다이아몬드와 14개의 서브 다이아몬드를 함께 세팅한 ‘인게이지먼트’ 반지는 피아제(Piaget),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0.39캐럿 54개의 다이아몬드를 십자 모양으로 세팅한 ‘크루아제 솔리테어’ 반지는 쇼메(Chaumet), 21mm의 작은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시계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s),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1.32캐럿을 장미 모양으로 세팅한 팔찌는 피아제. 화이트 셔츠 원피스는 N˚21, 크리스털 티아라는 더퀸라운지(The Queen Lounge), 베일은 루이엘라 브라이드(Luiella Bride).

Propose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고백〉
The Dark Knit영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헨리 무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버버리의 크리스토퍼 베일리. 그는 특히 무어의 작품 속 과장되거나 왜곡된 어깨 형태를 바탕으로 꾸뛰르 케이프를 디자인했다. 여러 개의 크로셰 니트를 폼폼과 프릴로 연결한 ‘크로셰 케이프(The Crochet Cape)’.

Heart & Soul

헨리 무어 작품의 과장된 곡선과 비현실적 양감에서 비롯된 버버리의 꾸뛰르 케이프. 전시를 위해 서울을 찾은 이 마스터피스를 〈보그〉의 시선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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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여자… 여자들이 평생 얘기하는 것은 남자고 그리는 것도 남자며 원망하는 것도 남자다. 영원히 영원히.”
뉴트럴 톤의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단추를 오픈해 다른 의상에 매치하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로브로 변신.

Blossom Garden

봄, 봄, 봄소식을 알리는 꽃의 정원. 잔잔한 꽃무늬와 샛노란 원피스, 향기로운 들풀을 가득 손에 든 봄 처녀의 하루.
셔츠는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베스트는 수트서플라이(Suitsupply).

The Original Man

연기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야심 대신 순정을 품은 배우 고수.
자수 와펜을 장식한 데님 재킷은 게스진(Guess Jeans), 검지에 낀 실버 링은 베니뮤(Venimeux).

One

땀, 블루, 90년대, 친구, 사랑, 타투, 환희, 자유, 클럽, 젊음, 순간, 열기, 운동화, 지금, 우정, 티셔츠, 웃음, 패기, 청년, 서울, 샴페인… 그리고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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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Vote No Voice

5월 9일! 이날을 위해 톱스타와 감독,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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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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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Colors

톡톡 튀는 색채와 스포티한 소재의 변화무쌍한 만남.
셔츠 헴라인을 장식한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과 실버 싸이하이 부츠는 YCH, 초커는 다비데초이(Davidechoi).

Super Power Girl

투애니원 이후의 공민지, 공민지의 두 번째 챕터.
GREEN GROW THE RUSHESPVC 소재 꽃송이로 장식한 초록색 스트라이프 코트. 컬렉션에 함께 등장한 모피 칼라를 떼어내면 비 오는 여름날 산책길에도 잘 어울리는 선택이 될 것.

Freja

슈퍼모델 프레야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바람막이 재킷과 노란색 팬츠는 프라다(Prada), 운동화는 나이키(Nike).

A Long Way To Go

혁오의 첫 정규 앨범 〈23〉이 세상에 나오는 데는 꼬박 2년이 걸렸다.
One Love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코튼 원피스는 드레스는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고도 당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코랄톤의 프릴 장식 니트 톱이 함께 어울렸다.

Spring Song

가벼운 스프링 코트와 단정한 블라우스, 그리고 날씬한 드레스… 여기에 체크와 파스텔 컬러를 곁들인 미니멀리스트의 봄.
붉은색 밍크 스톨과 나일론 소재로 만든 무릎길이의 원피스는 시스 마잔(Sies Marjan), 크리스털 브로치는 에릭슨 비먼(Erickson Beamon), 비스코스 실크로 만든 싸이하이 부츠는 베트멍×마놀로 블라닉(Vetements×Manolo Blahnik). 사각 토트백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Palette

80년대 MTV 시대를 재현한 그 여자의 ‘색계’.
못 모티브의 옐로 골드 목걸이와 오른손 뱅글 ‘저스트 앵 끌루’, 왼손의 스네이크 체인 스트랩의 18K 핑크 골드 시계 ‘탱크 아메리칸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다이아몬드 세팅의 작은 베젤과 니트처럼 표현한 옐로 골드 스트랩이 특징인 오른손 시계 ‘라 디 드 디올 사틴’은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나머지 뱅글은 티파니(Tiffany&Co.), 중지의 리본 모양 반지 쇼메(Chaumet)의 ‘인솔런스 컬렉션’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리본 장식과 벨 에포크의 꽃 화환에서 영감 받았다. 약지의 뱀 머리 모양 핑크 골드 링은 불가리(Bulgari), 왼손 검지의 별 모양 반지는 타사키(Tasaki), 약지의 꽃 모양 반지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화이트 톱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데님 쇼츠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가죽 벨트는 코스(Cos).

Miss Jeans

데님과 하이 주얼리가 만났다!
톱은 셀린(Céline).

홍진경 혹은 긍정주의

오늘만큼은 홍진경이 달라 보였다. 그녀가 엘사 드레스 대신 구조적인 연보라색 셀린 원피스를 입고 있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레드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Blooming Days

천우희가 영화 〈어느날〉에서 사랑스럽고 포근한 영혼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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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 Kids

80년대 뉴 로맨티시즘이 정점을 찍은 지금, ‘블리츠 키즈’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