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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욕망의 대상: 베트멍의 오뜨 꾸뛰르

올해로 데뷔 2년을 맞은 베트멍, 단순히 "브랜드"로 치부하기에는 조금은 아리송한 단계에 머물러있다. 오는 7월에 파리에서 오뜨 꾸뛰르 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Karl Lagerfeld_Self-portrait (2013) + 2016 Karl Lagerfeld

칼 라거펠트, 이탈리아 장인으로 나서다

반짝이는 샹들리에 아래, 종이로 만든 패셔너블한 형체가 공중에 매달려 있다. 이곳은 살라 비앙카(Sala Bianca). 플로렌스 패션과 아트의 본고장이라 볼 수 있는 플로렌스 피티 궁전의 '하얀 방'이다.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작품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마누스 X 마키나: 하이패션이 하이테크를 만나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된, 마치 커다란리본으로 묶인 거미줄 같은 블랙과 화이트의 트위스트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더군다나 이는 이스라엘 출신 디자이너 노아 라비브가 합성 폴리에스테르를 3D 프린트 해서 만들어낸 작품이었다.
루퍼트 샌더슨이 레드카펫과 영국 왕실,그리고 열린 아시아 시장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 루퍼트 샌더슨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루퍼트 샌더슨은 아시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절친한 구두 디자이너 지미 추와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루퍼트 샌더슨(그는 “뭔가 물이 다른 거 같아요.”라고 이날 오후 컨데나스트 컨퍼런스에서 수지 멘키스에게 말했다)은 “지구 이쪽 편에 친근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나먼 곳이라 느낀 적이 한번도 없죠.”라고 밝혔다. 전문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아시아로 돌아온 그는 무엇이 자신의 브랜드를 빛내는지 밝혔다.
스테판 존스가 서울에서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두번째 날에 모자의 영원한 매력과 그 유혹에 대해 수지 멘키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스테판 존스와 수지 멘키스의 대담

“머리를 아름답게 꾸며라”라는 것이 문화의 일부인 국가로서 한국은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의 돈키호테 같은 창조력이 빛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 할 수 있겠다.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의 두번째 날 그가 수지 멘키스에게 말했듯 현재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바로 혁신으로, 이는 스테판이 만들어낸 작품의 본질을 아우르기도 한다.
스티브 J가 런던에서 패션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받은 환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스티브J & 요니P가 K팝을 말하다

경계를 무너뜨리고 관습에 도전하는 것은 모던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경향은 지금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많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여기엔 K팝의 움직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스타, 스티브 J & 요니 P로 더 잘 알려진 스티브 정과 요니 배가 있다. 그러나 어떻게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을 졸업한 이 남편과 아내의 패션 듀오가 동아시아에서 이런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을까?
지안 지아코모 페라리스가 도나텔라가 SNS를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디지털로 간 도나텔라

‘시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는 아마도 2015년 후반기부터 럭셔리 패션 부문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떠올리는 고민일 것이다. 그러나 톰 포드와 버버리가 올해 초 ‘시 나우 바이 나우’를 공표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둘 다 프로답다)베르사체는 이미 3년 동안 베르수스 라인을 통해 이를 운영해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클라우디오 칼로가 아르마니가 영화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영화와 아르마니

“영화는 언제나 아르마니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클리우디오 칼로가 이날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할 수많은 예들을 보여주었다.
영화감독 제임스 리마는 SF적인 환상이 패션에 있어서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는지를 보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패션의 스크린 장악

기술과 패션은 역사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한 쌍은 아니었다. 영화감독 제임스 리마는 혁신이라는 것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되면 산업은 반드시 새롭고 도전적인 방향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고 말했다.
글로우 레시피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틴 장은 왜 K뷰티가 붐을 이루게 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뷰티의 재정립

K뷰티씬을 다룬 이날 컨퍼런스의 두번째 세션은 글로우 레시피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틴 장이 맡았다. 크리스틴 장은 왜 이 카테고리가 그토록 인기가 많으며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향 정립과 함께 진정 글로벌해질 수 있을지 설명했다.
박상훈 원장이 성형수술에 대한 한국인의 환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변화하는 얼굴

한국의 뷰티시장은 그저 당신의 피부를 빛나게 만드는 페이셜 마스크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지 멘키스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에 이야기한 바와 같이 서울의 강남은 거리 전체가 성형외과로 뒤덮여 있다. 안면윤곽 전문의이자 ID성형외과 대표인 박상훈 원장은 이러한 움직임의 선봉에 서있다.
나디아스와로브스키와 마리 끌레르데뷰가 성공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열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책임의 잔물결

나디아 스와로브스키와 케어링 그룹의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지속가능성 최고책임자)이자 국제협력책임자 마리 끌레르데뷰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럭셔리 부문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위해 브랜드들이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SNS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안야 힌드마치.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핸드백 팝!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로컬 시장에 맞춰라, 그리고 당신이 언제나 옳은 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안야 힌드마치가90년대 초 아시아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배운 세가지 교훈이었다.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안야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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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뷰티와 동양

에스티로더 코리아의 크리스토퍼K 우드 사장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K 뷰티는그 규모가 500억 달러에 이르는 크나큰 산업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