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 AS FASHION ⑥ – 손톱과 가방의 랑데부
네일 아트는 뷰티의 영역이라고? 천만에! 올 여름 ‘신상’ 네일과 어울리는 ‘신상’ 가방들.
INDIGO
깊은 바다 속을 연상시키는 남색에 은은한 펄까지 더한 톰 포드의 ‘인디고 나이트(Indigo Night)’.
RED
패셔니스타 올리비아 팔레르모와 시아테가 함께 탄생시킨 관능적인 ‘마이 고 투 레드(My Go-to Red)’!
YELLOW
상큼한 레몬 향이 날 것만 같은 진순의 ‘참(Charme)’은 기분까지 산뜻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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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 일러스트
- 임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