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왼쪽부터)김다현의 벨벳 소재 팬츠 수트와 니트 톱은 구찌(Gucci), 자카드 랩 스커트는 장광효 카루소(Chang Kwang Hyo Caruso), 송치 앵클 부츠는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진주 목걸이는 샤넬(Chanel). 정성화의 러플 블라우스는 진태옥(Jintéok), 블랙 팬츠는 이상봉(Lie Sang Bong), 카멜리아와 달 브로치는 샤넬, 블랙 로퍼는 구찌. 이지훈의 실이 풀린 듯한 타조털 재킷과 랩 스커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화이트 셔츠는 바톤 권오수(Baton Kwon Oh Soo), 블랙 팬츠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앵클 부츠는 프라다(Prada). 

뮤지컬 <라카지>의 기묘한 에너지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삶 속으로 유유히 걸어 들어간 뮤지컬 <라카지>의 정성화와 고영빈, 김다현, 그리고 이지훈이 만들어내는 기묘한 에너지.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들은 그저 배우라는 인생을 살아가는...
검정 민소매 원피스는 구찌. 흑백의 기모노 재킷은 셀린.

황금 비율 이마

큰 눈,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이 미인의 기준이던 시대는 끝났다. 이마, 코, 턱이 정확히 3등분을 이루는 황금비율 1:1:0.8. 작은 얼굴과 어려 보이는 인상의 열쇠는 이마에 달렸다! 검정 민소매...
자신의 2014 FW 남성 컬렉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하이더 아커만. 원래 인터뷰 후 호텔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즉석에서 제안한 스튜디오 촬영을 흔쾌히 수락했다. 원래 수줍음 많은 성격임에도 카메라 앞에 서자 모델 못지않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해 멋진 포트레이트가 완성됐다.

서울에서 만난 하이더 아커만

여자를 욕망의 대상이자 이카루스처럼 태양에 근접하게 만드는 존재. 방랑벽을 지닌데다 낭만적이며 조금 구식이지만 소년 같은 하이더 아커만을 <보그>가 서울에서 만났다.하이더 아커만 쇼에는 서늘한 기운, 낮고...
파리-잘츠부르크 컬렉션의 피날레

샤넬 공방 컬렉션(Métiers d’Art)의 모든 것!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저널리스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현재 <인터내셔널 뉴욕 타임즈>로 이름이 교체됐다)에서 25년 간...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노하우

12월, 일년 중 저녁 약속이 가장 많은 시즌이다. 문제는 아침 출근길에는 완벽했던 메이크업이 저녁이면 지워지고 뭉개진다는 것. 오랜 촬영 시간 동안 수정 메이크업은 필수인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그 노하우를...

‘언더커버’ 준 다카하시의 도쿄 작업실

체제 전복적인 ‘언더커버’의 컬트 지휘관 준 다카하시가 곧 25주년을 맞는다. 가족과 함께 지내고 친구들과 마라톤을 뛰며 자신을 재점검하는 그를 도쿄 작업실에서 <보그>가 만났다.일본...

LIFE IS GOOD

오래전 에픽하이는 ‘10년 뒤에’를 부르며 오늘을 상상한 적이 있다. 열한 번째 가을이 찾아왔고, 에픽하이가 돌아왔다. 꽤 험난한 길을 걸어왔지만 한순간도 멈춘 적은 없다. 차가운...

FIGHTER CITY

이정재는 지난겨울 내내 차가운 아스팔트를 뛰고 굴렀다. 서울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설계한 영화 <빅매치>에서 열혈 파이터로 변신한 그는 천재 악당에 맞서 특급 액션을 펼친다. 이 거칠고...

SWEET DEVIL

이토록 사랑스러운 악녀를 본 적이 있는가? <왔다! 장보리>는 연민정이라는 희대의 악녀를 탄생시켰지만, 14년 차 배우 이유리의 매력은 그걸로 끝이 아니다. 달콤 살벌한 그녀가...
여자 모델의 화이트 톱과 재킷, 블랙 스커트는 모두 로우 클래식(Low Classic), 악어가죽 숄더백은 쿠론(Couronne), 남자 모델의 체크 패턴 재킷과 블랙 팬츠는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 니트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백팩은 토즈(Tod’s).

연애 고갈의 시대

솔로가 늘어난다. 수년 전 어장을 관리했고, 근래엔 썸을 타던 그 남자와 그 여자는 결국 혼자가 되었다. 요즘은 어딜 봐도 커플보다 솔로가 많다. 먹고살기 힘들다 아우성치는 시절. 우리는 어쩌다 연애를 포기하고 솔로가...
Face 촉촉한 ‘프레시 글로우 플루이드 파운데이션’과 밝고 산뜻한 광채를 살려주는 ‘라이트 글로우 얼시 블러시’를 양쪽 뺨에 발라 얼굴선을 갸름하게 살렸다.Eye 김성희(오른쪽)의 아이 메이크업은 ‘쉬어 아이섀도 골드 트렌치’, 리안(왼쪽)의 아이 메이크업은 ‘쉬어 아이섀도’ 아몬드 컬러와 체스넛 컬러를 섞어 사용했다. 눈동자 색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 디파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리고 ‘에포트리스 마스카라 미드나잇 블랙’으로 선명한 눈매를 표현했다.Lip 리안의 립 컬러는 가벼운 질감과 빛나는 매트함을 선사하는 ‘립 벨벳 로즈 핑크’, 김성희의 립 컬러는 강력한 보습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립 커버 누드 캐시미어’. Nail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키는 네일은 ‘네일 폴리시 카멜’.클래식한 트렌치코트는 모두 버버리 헤리티지 컬렉션(Burberry Heritage Collection).

한국에 상륙한 버버리 뷰티

“버버리 뷰티는 꾸미지 않은 듯한 우아함과 개성을 표현해주는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의 감성을 이어받아,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편안한 감성을 추구합니다.”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버버리 뷰티가...
Gold Crown아름다운 골드빛 오너먼트들의 향연. 시스루로 된 러플 쇼트 재킷, 도트무늬 롱 코트, 와이드 팬츠 모두 진태옥(Jintéok), 검정 브라톱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빨간색 브로그는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끈처럼 매듭 진 진주 목걸이는 샤넬(Chanel), 레드 미니 백은 셀린(Céline). 골드 벌룬 퍼피는 까사알렉시스(Casa-Alexis). 

Red Christmas

산타클로스 수트와 루돌프 코가 빨갛게 반짝이는 12월. 빨강 드레스와 빨강 코트, 빨강 구두 차림의 여자들만 즐기는 위트 넘치는 레드 크리스마스...

HEART AND MIND

톰 브라운이 누구인가? 이성과 감성, 전통과 파격 사이에서 신중하고 절묘하게 균형 잡힌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구축한 남자다. 그가 서울을 방문해 압구정동 한복판에...

겨울 해장국

성큼 겨울이 왔고, 좋든 싫든 송년과 신년이 부대끼는 술자리가 이어진다. 술 한 잔에 한 해를 담아 떠나보냈다면,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으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살다 보면 해장국이 먹고 싶어 술 한...
컬러 블록 민소매 원피스는 디올.

무지갯빛 눈썹의 아찔한 매력

‘얼굴의 지붕’으로 불리는 눈썹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그것도 아주 화려하게! 뷰티 월드의 ‘신 스틸러’로 떠오른 무지갯빛 눈썹의 아찔한 매력. 컬러 블록 민소매 원피스는 디올. 골드와 블루, 브라운과...
톰 브라운 여성 매장 오픈 파티가 열렸던 10 꼬르소 꼬모와 지방시 매장 사이 횡단보도에 일렬로 늘어선 모델들과 톰 브라운. 검은색과 회색, 금색으로 이뤄진 의상은 어두운 밤하늘, 갤러리아 백화점의 불빛과 잘 어우러졌다.

THOM BROWNE IN SEOUL

톰 브라운이 누구인가? 이성과 감성, 전통과 파격 사이에서 신중하고 절묘하게 균형 잡힌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구축한 남자다. 그가 서울을 방문해 압구정동 한복판에 섰다! 9월 중순, 톰 브라운 첫 여성복 단독...
비계로 둘러싸인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은 지방 정부 당국에 의해 문이 닫도록 강요당하기 전까지 10주년을 축하하고 있었다. ⓒ 대런 게리쉬(DARREN GERRISH)

헤이마켓으로 이사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저널리스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현재 <인터내셔널 뉴욕 타임즈>로 이름이 교체됐다)에서 25년 간...

슈퍼 사샤의 타임라인

2006년부터 지금까지 사샤 피보바로바는 <보그 코리아>와 여섯 번의 커버를 함께 했다. 매섭게 노려보는 그녀의 눈빛을 제외하곤 같은 모델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다채롭게 변신 또 변신! 시간이 지나도...

PLAYING IT COOL

12월 파티를 위한 패션 키워드는 ‘모던 앤 쿨’. 레드 카펫 드레스와 스틸레토 힐 대신 경쾌한 미니 드레스와 플랫 슈즈가 대안이다. 슈퍼모델 사샤 피보바로바가 제안하는...
컬러풀한 자개 조각과 비즈를 수놓은 민소매 검정 실크 톱은 피터 필로토(Peter Pilotto), 핑크색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장식한 목걸이는 카앤루(Ca&Lou), 컬러 큐빅이 장식된 실버 링은 수엘(Suel), 컬러풀한 원뿔 스터드와 골드·실버 메탈 스터드 장식 팔찌는 모두 에디 보르고(Eddie Borgo).

PLAYING IT COOL

12월 파티를 위한 패션 키워드는 ‘모던 앤 쿨’. 레드 카펫 드레스와 스틸레토 힐 대신 경쾌한 미니 드레스와 플랫 슈즈가 대안이다. 슈퍼모델 사샤 피보바로바가 제안하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이브닝...
캣워크 사진가 크리스 무어가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Special Recognition award)’를 수상했고, 그것을 수여할 영광이 나에게 주어졌다. 

영국 패션 어워드, 그 특별한 순간의 기록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저널리스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현재 <인터내셔널 뉴욕 타임즈>로 이름이 교체됐다)에서 25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