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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티셔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네이비 프린트 재킷은 제너럴 아이디어, 파자마 팬츠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빈티지 안경은 벨 앤 누보, 웨지 샌들은 미우미우.

性스러운 농담

신하균이 이해영 감독의 섹스 판타지 영화 〈페스티발〉에서‘사이즈’에 골몰하는 마초남으로 출연했다. 오로지 스크린에서만 입을 여는 이 고요하고 수줍음 많은 배우를 놀래키기 위해 성적인 뉘앙스가 가득한 짓궂은 질문을...
블랙 페도라는 구린 브로스(Goorin Bros), 울 체크 베스트는 니나 리치(Nina Ricci), 블루와 블랙 컬러의 체크 셔츠와 벨벳 보타이, 더블 버튼 재킷과 팬츠는 모두 폴 스미스(Paul Smith), 안경은 지홀릭(G-Holic).

차태현이 사는 법

차태현은 출연 영화의 관객수를 모두 외우고 있다. 관객들이 불편할 것이라는 이유로 결혼 이후엔 멜로를 거절하고 있으며, 휴대폰엔 아이 사진을 넣고 다닌다. 그는 아이가 나오는 가족 영화 출연을 고집한다. 〈과속스캔들〉에...

공유, 임수정의 로맨틱 스틸 무비

영화 의 사랑스러운 커플 임수정과 공유가 로맨틱 스틸 무비를 완성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던 여자와 그녀 곁을 맴돌던 남자의 새로운 러브 스토리. 달콤한 노래처럼 사랑은 시작된다. 임수정, 공유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했던...
위트 넘치는 클래식한 턱시도 룩과 어울린 매력적인 레트로 실루엣. 플레어 라인의 핑크 드레스에 브라운 밍크 머플러와 리본 장식의 벨벳 펌프스를 매치하고 커다란 링 귀고리를 손목에 장식했다.

공유, 임수정의 로맨틱 스틸 무비

영화 〈김종욱 찾기〉의 사랑스러운 커플 임수정과 공유가 로맨틱 스틸 무비를 완성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던 여자와 그녀 곁을 맴돌던 남자의 새로운 러브 스토리. 달콤한 노래처럼 사랑은 시작된다.“장삿속으로 사람들 이용하지...
가슴 부분에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톱과 블랙 벨트는 디올(Dior), 블랙 뿔테 안경은 제이미 앤 벨(Jamie & Bell), 메탈 시계와 체인 팔찌는 제이 에스티나(J Estina).

달콤살벌한 그녀

최강희가 남자를 포섭할 필살 테크닉들을 선보인다, 온갖 몸짓으로.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섹스 칼럼니스트이자 쿨한 홀로서기를 위해 수련 중인 여자, 자꾸 성숙해져서 지루하다는 인간. 최강희가 그 속을 드러낸다. VOGUE...
강승윤의 연미복 트레이닝 재킷은 제레미 스콧(at 10 꼬르소 꼬모), 블랙 프린트 톱은 시스템 옴므, 메시 디테일 스키니 팬츠는 칩먼데이. 장재인의 레더 트렌치 재킷은 릭 오웬스. 허각의 해골 프린트 화이트 톱은 칩먼데이, 레더 트리밍 재킷은 제너럴 아이디어, 빈티지 워싱의 블랙 팬츠와 블랙 워커는 디올 옴므. 존박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앤 드멀미스터, 청키한 니트 머플러가 달린 롱 베스트는 리미 퓨(at 10 꼬르소 꼬모).

‘리틀 빅 히어로’로 거듭난 허각,존박,장재인,강승윤

대국민 오디션으로 선발된〈슈퍼스타K 2〉의 Top 4가〈보그〉 카메라 앞에 모였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기적을 현실화시킨 허각, 존박,장재인,강승윤… 이 ‘리틀 빅 히어로’들은 승자가 독식하는 잔인한 서바이버가 아니라,...
NATURE WONDER최근 캐리 멀리건의 연기는 무대와 스크린을오가며 빛을 발하고 있다. 존 갈리아노가만든 디올 꾸뛰르 컬렉션은 풍성한 꽃잎 같은실루엣으로 활짝 핀 한 송이 꽃을 연상케 한다.그녀가 입은 핸드 페인팅된 새틴 오간자튤 드레스는 디올 오뜨 꾸뛰르(Dior HauteCouture), 모자는 빈티지.

할리우드의 신성 캐리 멀리건

변화무쌍하면서도 절제된 탁월한 연기력, 짧은 블론드 헤어만큼이나 개성적인 외모, 그리고 25세란 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사려 깊은 연기철학과 인생관… 지금 할리우드의 신성 캐리 멀리건을 둘러싼 칭찬은 끝이 없다. 최근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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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어려지는 21세기의 성형의학!

주사 한 방으로 살짝만 올리고 조금만 채워줘도 열 살은 어려지는 21세기의 성형 의학! 주사기 하나로 ‘볼륨업’ 되는 21세기 성형술 ‘어리고 예쁜 몸’이 ‘날씬한 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위쪽으로 살짝...
장미희가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스티치 디테일이 들어간 베스트,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니트 스커트, 모자, 헤어 장식으로 연출한 실크 스카프, 버클 디테일 앵클 부츠는 모두 에르메스(Hermès), 김지미가 입은 레더 칼라 재킷,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 실크 넥타이, 스트레이트 핏 팬츠, 모자, 레이스업 부티는 모두 에르메스, 리미티드 라커드 버터플라이 클립은 모두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 제품.

영화계의 여신, 김지미와 장미희

한국 영화계의 1세대 여신이었던 김지미를 위해 제15회 부산영화제는 50년 영화 인생을 정리하는 회고전을, 에르메스는 영예의 ‘Director’s Chair’를 헌정했다. 그녀의 역사적인 대관식을 위해 〈보그〉는 또 한...
볼륨감 있는 원 숄더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강수연으로 산다는 것

잔뜩 독이 올라 있는 표정이었다가 눈물이 날 만큼 격정적인 환희의 표정을 교차시키며, 때로는 흩날리는 파마 머리로, 알차게 쪽진 머리로, 석탄 같은 검은 삭발로 영화 포스터를 점령해온 강수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슬림한 블랙 수트는 디올 옴므(Dior Homme), 도트 패턴의 실크 스카프는 란스미어(Lansmere), 큼직한 42mm 스틸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의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오픈 밸런스 시계는 보메 메르시에(Baume&Mercier).

윤시윤, 긍정의 힘으로 날아오르다

윤시윤은 돈과 권력의 황금문을 향해 비상하는 이카루스과의 청춘 스타가 아니다. 기록적 시청률의 〈제빵왕 김탁구〉로 장외 홈런을 날린 이 성실한 청년은 연기자를 평생의 직업 삼아 자신의 항로를 스스로 개척해 나간다....
1. 흥겨운 디제잉. 2. 파티의 호스트 박중훈. 3. 김보연과 전노민 부부. 4. 흥에 겨운 여배우들. 박솔미와 김혜나, 한혜진.

스타와 파티의 날들

〈보그〉 오피스로 특별한 초청장이 날아들었다. 제15회 부산영화제에 모인 화려한 영화인들을 위해 아시아 매니지먼트사들이 연합해서 ‘프라이빗 파티’를 하는데, 오로지 〈보그〉만 그 자리에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다. 과연 낯가리는...

유지태, 제 3의 사나이

많은 영화 배우들이 팬들의 욕망과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불안한 환각 상태를 겪는 데 비해, 유지태는 굉장히 독립적이며 현실적인 지각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현재 유지태는 발표를 앞둔 두 개의 작품뿐 아니라 두 여자 사이에서...
슬리브리스 니트 터틀넥은 앤 드멀미스터, 실크 팬츠는 랑방(at 무이).

부유하는 소년

물도 하늘도 아닌 곳을 부유하는 듯한 이 소년이 한번씩 땅에 발을 디딜 때마다, 그 싱그러움은 패션 필드 외의 사람들에게도 감지된다. 첫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찾아온 배우 이수혁. 그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패션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뮤즈, 조 살다나

〈아바타〉의 네이티리를 기억하시는지! 이 배역으로 단번에 할리우드 스타덤에 오른 조 살다나를 패션의 렌즈로 클로즈업해 주목하시라. 그녀가 크리스티 털링턴, 나탈리아, 에바 멘데스의 뒤를 위어 캘빈 클라인의 언더웨어...
슬리브리스 톱은 르 베이지,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 진주 목걸이와 귀고리는 마조리카.

나의 아름다운 중년

인생 전반기에 ‘청춘의 성장’이 있다면, 후반기에는 ‘중년의 성장’이 있다. 〈서드 에이지-마흔 이후 30년〉의 저자 윌리엄 샌들러는 ‘인생의 최고 전성기는 마흔 이후 시작된다’고 말했다. 나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블랙 재킷과 팬츠는 닐 바렛, 저지 니트는 릭 오웬스, 머플러는 제냐, 슈즈는 루이 비통.

유지태, 제 3의 사나이

많은 영화 배우들이 팬들의 욕망과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불안한 환각 상태를 겪는 데 비해, 유지태는 굉장히 독립적이며 현실적인 지각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현재 유지태는 발표를 앞둔 두 개의 작품뿐 아니라 두 여자 사이에서...

장혁, 박재범의 화보 비하인드

장혁이 차가운 전설의 무사라면, 재범은 뜨거운 21세기형 비보이다. 신체를 표현의 도구 삼아 동물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두 남자가 카메라 앞에서 서로를 향해 돌진한다. 절권도와 브레이크 댄스로 단련된 두 개의 몸에서 용맹한...
장혁이 입은 가죽 베스트는 릭 오웬스(Rick Owens), 블랙 셔츠는 꼼 데 가르쏭(Comme des Garçons at 10 Corso Como), 워싱된 데님 팬츠는 디젤(Diesel), 오른쪽 손목의 뱅글은 파슬(Fossil), 블랙 레이스업 슈즈는 디올 옴므(Dior Homme).박재범이 입은 밀리터리 모직 팬츠는 케이슬리 헤이포드(Casely Hayford at 10 Corso Como), 해골 목걸이와 뿔 목걸이는 H.R, 오른쪽 손목의 화이트 가죽 팔찌는 제이미 앤 벨(Jamie&Bell), 왼쪽 손목에 착용한 체인 뱅글은 마코스 아다마스(Macos Adamas), 레이스업 워커는 체사레 파초티(Cesare Paciotti).

전설의 무사 장혁, 21세기형 비보이 박재범

장혁이 차가운 전설의 무사라면,재범은 뜨거운 21세기형 비보이다. 신체를 표현의 도구 삼아 동물적인 감각의 연기를 보여주는 두 남자가 〈보그〉 카메라 앞에서 서로를 향해 돌진한다. 절권도와 브레이크 댄스로 단련된 두 개의...
가죽 재킷과 블랙 팬츠는 릭 오웬스, 아이보리 니트는 버버리 프로섬, 부츠는 에르메스.

내겐 너무 예쁜 동근씨

김창완 아저씨가 막걸리 마시고 동요 부르듯, 느긋한 웃음을 섞어 마침표도 없이 혼잣말하듯 하는 동근 씨. ‘김태희’라는‘그랑프리’급 미모의 여신을 만나고서도, 그게 이 시대 ‘민간’남자의 영예라는 걸 모르는 무뚝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