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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s jang mihee 전성기 시절엔 가슴의 불꽃으로 살았지만, 지금은 머리의 불꽃으로 산다. 50대는 하늘이 준 운명을 안다지만,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이 궁금할 뿐이다.

뷰티풀 미라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여자에게 재앙일까? 축복일까? 20대부터 50대까지, 4인의 아름다운 여배우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떤 진리를 발견했을까? SK-II의 ‘뷰티풀 미라클’-젊은 여성 인재들을 위한 사회 공헌...
비즈 장식의 뷔스티에와 진 팬츠, 스톤 팔찌는 모두 스 수와(Ce Soir). 샹들리에 귀고리는 러브로스트(LoveLost).

아이비 인터뷰

가수가 패션 스타일의 철옹성도 쌓아야 하는 시대에 아이비는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섰다. 대중이 무대를 360도로 회전시키며 지켜보는 가운데, 갑옷처럼 코르셋을 두른 이 노래 잘하는 패션 키즈는 느슨하게 몸을 풀고...
THE VIEW FROM HERE 마사이 마라 야생 동물원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바위 위에 선 나이틀리. “난 내가 바위 위에 서면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녀는 이렇게 일기에 썼다. 그녀의 사파리 셔츠 재킷은 메이드웰(Madewell), 낙하산처럼 퍼지는 파라슛 스커트는 타쿤(Thakoon), 부츠는 팀버랜드(Timberland).

사파리 퀸 키이라 나이틀리

적도의 섬을 누비며 모험과 스릴을 즐기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케냐의 덤불숲에서 사파리 퀸으로 변신했다. 새로운 모험심으로 충만한 그녀가 사파리 트래블을 기록한 일기를 <보그>에 보내왔다.자, 여기 있어요. 제...

Bitter than Sweet – 최강희

여전히 달콤한 이 도시에서 오은수도, 4차원 소녀도 아닌 보통 여자 최강희를 만났다. “전 아직 미운 백조예요.어쩌면 그냥 오리일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지금 성숙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조금 느리지만 그렇다고 멈추지는...

조승우, 신민아와 만나다.

자, 소개합니다. 밴드 <데블스>의 리드 보컬 ‘조승우’와 그의 곁을 지키는 뮤즈 ‘신민아’! 영화 <고고 70>으로 돌아온 조승우, 신민아 인터뷰와 영화장면을 버무린 <보그>식‘무비...
비는 화이트 수트 케이스 팝아트 모티브가 프린트된 라운드 티셔츠 위에 후드 디테일이 가미된 캐주얼한 블랙 재킷을 걸쳤다.

비가 뿜어낸 에너제틱한 순간

새것과 낡은 것이 어우러진 도시, 스페인 발렌시아에 비가 왔다. 루이 비통의 견고한 자신감은 열정적인 한 청년을 클래식한 남자로 바꾸어 놓았다. 시에스타의 나른함에 젖은 꿈의 도시에서 월드스타, 비가 뿜어낸 에너제틱한...

숭고한 분노

여기 장동건이 있다. ‘폭력의 근대사’를 온몸으로 부딪히고 포효하며 돌파한 배우 장동건. 활화산처럼 불을 뿜는 그 분노의 이면에, 고요한 영혼의 빛을 발하는 ‘순하고 착한’ 남자. 수순처럼 더바디샵과 지오다노가 함께하는...
김태우의 블랙 턱시도 재킷과 팬츠는 루이 비통,  화이트 셔츠는 카루소 by 장광효, 블랙 타이는 기센 by 곽현주. 김명민의 블랙 재킷은 제너럴 아이디어 by 범석, 팬츠와 타이는 카루소 by 장광효, 화이트 셔츠는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여자 모델이 입은 드라마틱한 라인의 화이트 드레스는 강희숙.

차가운 것이 좋아

김명민과 김태우가 쿨한 스릴러 무비 <리턴>에서 외과 의사와 정신과 의사로 분했다. 소름이 돋는 남자김명민과 소품 같은 남자 김태우, 과연 사상 최악의 한국 영화 불황기를 이 건전한 청년 배우들이 타파해낼 수...
튜닉 스타일의 원피스는 로에베, 참 장식이 있는 화려한 팔찌는 디올.

예지원, 무방비 도시

예지원은 어디로튈지 모른다. 그 에너지로사람을 속절없이 웃기기도, 울리기도 하는 본능적인 여배우. 120% 충전된 감성 에너지로 세상을 해석하고 반응하는 예지원은 ‘최고’ 대신 ‘가장 독창적인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위대한 소시민

말쑥한 신사복 차림의 한 남자가 당나귀를 타고 걸어온다. 5백여 년 전, 보부상을 이끌던 이 영웅 호걸은 그 시절의 우직함과 뚝심으로 21세기를 산다. 우리 시대의 돈키호테, 정재영이다.당나귀에 올라타고 스튜디오를 한 바퀴...

조승우, 신민아와 만나다.

밤꽃 향처럼 수컷 냄새가 진동하는 조승우와 이제 막 열정적인 여자로 피어나는 신민아가 함께 길을 떠납니다. 그들의 여정에 기차와 트렁크 대신 기타와 바람이 함께합니다. 그들은 동료일까요? 연인일까요? 이 길의 어디쯤, 이...
이준익 감독이 입은 화이트 셔츠는에스티코(STCO), 블랙 베스트,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제너럴아이디어(General Idea). 정진영이 입은 플라워 프린트 셔츠는 겐조 옴므(Kenzo Homme), 블랙 재킷과 벨트는 에스티코, 블랙 팬츠는 앤 드멀미스터(AnnDemeulemeester at Mue). 김윤석이 입은 블랙 재킷은 겐조 옴므(Kenzo Homme), 화이트 셔츠,블랙 팬츠, 벨트는 모두 에스티코, 김상호가 입은 블랙 팬츠는 빨 질레리(Pal Zileri),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 블랙 슈즈는 모두 에스티코, 장근석이 입은 와이드 팬츠는 엠비오(M.Vio), 블랙 턱시도 재킷은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즐거운 인생의 비결

“남자들은 인생을 몰라도 됩니다. 아니, 철이 없어야 진짜 남자입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위험한 돌연변이 그룹의 좌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감독 이준익.그가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장근석과 함께 인생 대 역전을 노리는...
윤은혜가 입은 의상은 오즈 세컨(O’2nd).

오즈 세컨 10주년 생일파티

‘오브제’와 함께 국내 패션사에 한 획을 그은 ‘오즈 세컨’이 사랑이 듬뿍 담긴 아주 특별한 10주년 생일파티에10명의 뮤즈를 초대했다. 10명의 아리따운 뮤즈들은 우리가 사는 땅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 전개와 기금...

<보그>의 가십걸 ‘아라’

<보그>의 가십걸, 아라가 전하는 ‘촬영장 스케치’와 ‘가십에서 살아남는 법’을 확인할...
연한 바람에도 스커트 자락이 날리는 시폰 소재의 체크 프린트 그린 롱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커다란 크리스털 반지는 디올(Dior).

공효진의 어느 뜨거운 하루

“너는 물기가 많아, 물은 돌이 나오면 비켜 갈라지고, 앞이 막히면 새 길을 뚫지. 그리고 물은 불을 끄지. 쇠를 녹슬게도 하지 - 〈 - 게이샤의 추억〉.” 배우와 여자는 물이다. 그래야만 살아남는다. ‘색(色)의...
랩 스커트처럼 보이는 블랙 팬츠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망사 스타킹은 월포드(Wolford).

엄정화는 마돈나와 다를까?

“사냥감의 희미한 살 냄새를 쫓는 사냥개처럼. 그것이 그녀가 주는 자극이자 매력이다. 쉬지 않고 추구하는 삶, 도전하고 도발하고 매혹시키는 본능적인 에너지.” 이것이 비단 마돈나에 관한 전기 작가의 착실한 진술일까? 우리의...

자유로운 공유

소년에서 남자로, 다시 어른아이로 무리 없이 이미지를 변형시켜온 공유, 구름 위를 산책하며 축배를 들 환희의 타이밍에 인기를 관조할 줄 아는 그는 지금 들뜨는 대신 자유롭다.양감이 느껴지는 공유의 입체적인 오종종한 얼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