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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네이비 랩스커트는 비터앤스위트(Bitter&Sweet),아방가르드한 화이트 셔츠는더치스 바이 이윤정(Duchess byLee Yun Jung), 블루 새틴 슈즈는최정인(Choi Jung In).

도도한 순수

여배우로서 엄지원의 직업적 행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훨씬 넓고 자유롭다. 1980년대 광주를 배경으로 한, 김현석 감독의 스카우트와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그녀는 시대의 어두운 공기를 코믹한...
브로스넌의 그레이 울 수트와 셔츠,타이는 모두 톰 포드(Tom Ford),다리아의 실크 블라우스와 실크 스커트는랑방(Lanvin).

영원한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여전히 너무 핸섬한 중년의 남자 배우가〈맘마미아!〉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거듭났다. 아바의 노래와 메릴 스트립과의 협업이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영원한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과의 인터뷰.지난여름 피어스 브로스넌은...

지옥에서 보낸 한철

파워풀한 비주얼을 만드는 현장에서 마주한 배우 이병헌. 스모키 메이크업과 과장된 세트 앞에서 자신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이 배우의 현장 모습을...

Very Good Man

그는 절대 강자다. 그를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을 때면 언제나 테마는‘좋은 놈, 멋있는 놈, 능력 있는 놈’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김지운 감독과의 첫 작업인 웨스턴 무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SUPERHEROES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주관하는 ‘슈퍼 히어로 전시회’와 ‘갈라 파티’ 준비 과정을 <보그>가 담았다. 디자이너 아르마니, 칼 라거필드, 마크 제이콥스, 프로엔자 스쿨러의 잭과 라자로 부터 연예인 톰 크루즈,...

RECYCLING COUTURE

패션 코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크리에이터들이 폐품과 재활용 재료, 그리고 오가닉 소재로 만든 꾸뛰르...
드레스는 로베르토 카발리(Roberto Cavalli), 귀고리는 부세론(Boucheron).

고적한 에로스의 얼굴, 김하늘

김하늘은 청춘 만화에 나오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미소를 지닌 여자다. 반면 비밀을 속삭이는 뉘앙스로 거친 벨벳처럼 얘기할 줄도 안다. 영화 〈6년째 연애 중〉에서 연애의 권태를 경험한 김하늘이, 안개가 자욱한 ‘미스티...
하이네크 라인의 새틴 원피스는 커스텀 내셔널(Costume National), 모피 숄은 제니 퍼(Genny Fur).

사랑과 계략의 얼굴, 손예진

팔색조처럼 변화무쌍한 로맨스 헤로인 손예진이 이번엔 강렬한 붉은색의 팜므파탈로 옷을 갈아입었다. 새영화 <무방비도시>의 소매치기로 사랑과 계략의 얼굴을 보여줄 손예진, <보그>가 그녀안의 선명한 핏빛...
정려원은 라임그린과 옐로가 조화롭게 매치된 장식적인 드레스에 같은 톤의카디건과 상큼한 레몬 컬러 스트랩 슈즈를 매치했다. 의상과 슈즈는 모두 블루마린(Blumarine).

안나 몰리나리와 정려원

2명의 자녀와 2명의 손주를 뒀으며 매일 6잔의 에스프레소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30년이상 매 시즌 3개의 컬렉션을 선보여온 안나 몰리나리. 7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그녀가 <보그 코리아>와 재회했다. 장미와...
even keel 167cm의 키에 긴 팔다리를 지닌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제니퍼 코넬리. 그녀가 입고 있는 블랙·화이트·그린이어울린 니트 드레스와 벨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팔찌는 YSL.

제니퍼 코넬리의 현재진행형 세 가지 이미지

당당한 오스카상 수상자, 빛나는 패션 뮤즈, 그리고 행복한 브루클린의 주부. 제니퍼 코넬리의 현재진행형 세 가지 이미지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과거의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만들었을까?제니퍼...
셔츠는 버버리 프로섬 (Burberry Prorsum).

야심없는 청춘

도달불능점을 향해 전진하다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남극일기>의 유지태처럼,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작품이 청춘의 절정에 선 천정명에게 어떤 방식으로 ‘성장의 혼돈과 미로’를 보여줄지...

존엄한 아웃사이더

무엇이라도 해야 할 만큼 절박하지만, 잃을 것이 없기에 또한 무엇이든 치열하게 할 수 있는,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꿈꾸고, 열심히 사랑하는 젊은이가 있다. 그가 바로 우리 시대의 존엄한 아웃사이더,김강우다.실제 생활에서,...

색, 계 – 청

영화 <색,계>와 닮은 고적한 에로스를 연출한 배우...
아방가르드한 절개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는 이진윤(Lee Jean Youn), 화이트 스키니 팬츠는 엘록(Eloq), 실버 슬링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롤리타, 길들이기

자신이 어떤 매혹을 발산하는지도 모른 채 지옥의 거울 앞에서 환상의 교향악을 연주하는 것 같은 신민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그렇게 신민아의 아름다움엔 훼멸되지 않은 자아가 숨어 있다.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디타의 서울

비바 글램 6 립스틱 홍보대사로 한국에 온 디타 본 티즈는 스트립 댄서다. 그러나 그 이상의 여자. 마릴린 맨슨의 아내에서 다시 싱글로 돌아온 디타본티즈, 고혹적인 에스트로겐으로 충만한 여인과 함께 보낸 서울에서의...
중절모는 카오리(Kaori), 블랙 서스펜더는 장광효 카루소(Caruso), 블랙과 화이트의 슬림한 슈즈는 구찌(Gucci), 블랙과 화이트 도팅이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셔츠와 블랙 팬츠는 모두 다반(Durban).

mr.sex, mr.style

지난 13년간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삶은 빠르고, 섹시하고, 몽롱한 환락-질투가 불타오를 만큼 매혹적인 친구와 술 마실 때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의 시기였다. 그리고 마침내 이정재와 정우성이 자신들을 꼭 빼닮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는 오브제, 슈즈는 돌체 앤 가바나.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김남주에겐 가면이 없다. 지금 이순간 가장 선명하고 따뜻한 삶의 배역… 딸, 여자, 아내,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로서의 축복을 지키고 싶을 뿐이다. 그녀가 영화 <그놈 목소리>에 출연한 건 우연이...

상투의 적

배우 설경구는 오로지 자신의 '피와 뼈와 말과 살'로 액자 너머 끝이 보이지 않는 영화의 사막을...

House of Rising Sun

지금 김윤진은 서울과 하와이, 뉴욕에 집을 갖고 있으며, 곧 할리우드가 있는 LA로 집을 옮길 것이다. 1.5세대인 김윤진을 볼 때면 아메리칸 드림, 코리안 드림이라는 단어가 차례로 오버랩된다. 한국에선 영화...

vogue ad

에디터들이 직접 소개하는 파워풀 <보그...

야심없는 청춘

“제겐 천진난만한 모습, 남자다운 모습이 함께 있어요. 오타쿠 기질도, 사이코 기질도 있죠.” 청춘의 절정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