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조상들은 정월 대보름날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귀밝이술을 마셨다. 일년 내내 좋은 소식 듣기를 기원하며! 귀밝이술의 조건은 데우지 않은 맑고 투명한 청주. 한국술집 안씨막걸리 안상현 대표로부터 부럼 견과류와 잘 어울리고, 가는 귀도 밝아지는 한국술을 추천 받았다.

달빛 한잔

정월대보름. 달이 차오른다. 귀밝이술을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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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소주 대첩

소주가 과일에 빠졌다. 이젠 독하고 쓴맛에 들이켜던 소주가 아니다. 요즘 소주에선 유자, 석류, 그리고 블루베리 맛이 난다. 최근 고깃집엔 새로운 숨은 메뉴가 하나 생겼다. 써놓고 팔진 않지만 문의하면 내준다는 ‘처음처럼 순하리’다. 지난 3월 말 롯데주류가 새로 출시한...

소문난 주당들의 솔깃한 속풀이 비법

화장은 하는 것보다 잘 지우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기분 좋게 마신 다음 날 속을 얼마나 잘 풀어주느냐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이 좌우된다. 소문난 주당들의 솔깃한 속풀이 비법, 그리고 전문의의 충고 한마디. 폴란드에선 요구르트나 우유를, 미국에선 꿀물을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