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마스크

미용 팩의 역사는 오래 됐어요. 클레오파트라가 계란 흰자에 금을 섞어 얼굴에 바르면서부터니까요. 하지만 요즘 같이 간편한 시트 타입 마스크가 등장한 건 채 30년이 안됐답니다.

마스크 시트, 재료가 뭐예요?

전류가 흐르는 마스크, 한 땀 한 땀 뜨개질 하듯 만든 시트, 목화씨 솜털만 모아 만든 것까지, 시트 재료의 세계도 이렇게 다양하답니다.
요즘 피부과 전문의들 사이에 1일1팩에 대한 회의적 소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바이오센서 연구소 치프 메디컬 오피서로 마스크 팩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이준 원장(퍼스트 스킨 피부과)은 “피부를 지속적으로 과한 수분에 노출시키면 노화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물기를 듬뿍 머금은 시트를 약 20분 정도 얼굴에 붙이고 있으면 피부가 불게 되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는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겁니다. “설거지를 자주하는 주부의 손을 떠올려 보세요. 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해도 매일 반복해서 ‘물일’을 하면 손이 거칠어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죠.”

1일1팩을 지양합니다

매일매일 팩을 붙이며 재생에 힘쓰고 계신 시트 마스크 신봉자 여러분! 1일1팩이 노화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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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마스크의 세계

특별한 날을 앞두고 치르는 ‘거사’가 아니다. 일상적 습관이 된 가장 한국적 뷰티 루틴이다. 시트 마스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브란쿠시 작품처럼 우리 여자들의 곁에 늘 존재하는 1일 1팩 신드롬. 얼마 전 서울을 찾은 K-뷰티 전문 웹사이트 ‘글로우 레시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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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행복한 15분, 마스크

생각만 해도 미소가 번지는 장면 하나. 얼굴에 마스크를 붙이거나 바르고 거품 욕조에 몸 담그기. 여자들의 행복한 15분에 대한 뷰티&패션 피플들의 코멘트. 얼굴에 크림 마스크를 넉넉히 얹은 채 음악을 크게 틀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 일요일 저녁. 혹은 숨가쁜 하루를...

강력 보습 시트 마스크

  건조한 환절기, 푸석푸석 메마른 피부에 응급조치가 필요한 때다. 초고속 수분 충전을 위한 강력 보습 시트 마스크 한 장이면 환절기 수분 장전 끝!   (왼쪽부터) CNP ‘퀵 수딩 에스오에스 마스크’. 내장된 수분 앰플로 강력한 집중...

비행기 여행의 뷰티 노하우

숱한 장거리 비행으로 단련된 전문직 여성들에게 비행기 여행의 뷰티 노하우를 들었다. 이륙에서 착륙까지 최고의 모습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그들만의 비법.   비행기 안은 사하라 사막이다 항공 의학 전문가 마크 젠드로 박사에 따르면 비행을 시작한 지 2시쯤...

피부를 위한 워시 오프 마스크

미세먼지다 황사다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는 피부 컨디션. 이젠 좋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이상의 뭔가가 더해져야 한다. 피부를 위한 플러스 알파 프로젝트, 그 첫 번째 키워드는 워시 오프 마스크다. 환절기, 푸석해진 피부를 되돌리는 데 마스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