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의 제작 발표회 다음 날 정우를 만났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배우와 잡지 스태프가 만나면 초반에는 긴장감이 흐르기 마련이다. 정우는 먼저 ‘응사’의 쓰레기를 소환하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예를 들면 “여기 음악 10원어치만 줄여주세요.” 당연하지만 연기론은 무척 진지하다. 은 자기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테이크를 많이 간 영화라고 했다. 스스로를 괴롭혔다고. 수십 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지만 8일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상처가 곪아 터질 수 있는 여름인데. 아직도 왼쪽 이마에는 기다란 흉터가 희미하게 남아 있다. 배우에게 얼굴을 다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자기 때문에 영화 촬영이 멈출까 봐 조마조마했단다. 흉터는? “레이저 치료를 해도 흉터가 완전히 지워질진 모른다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웃음)”

Out Of The Shadows

정우는 영화 <재심>을 촬영하면서 ‘선입견’에 대해 고민했다. 사회가 만들어낸 그림자를 걷어내고 타인을 보기 위해. 정작 대중이 배우 정우를 보는 선입견, 이미지에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손호준의 수트는 곽현주 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 셔츠는 하레(Hare), 구두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뱅글은 쥬얼 카운티(Jewel County). 김성균의 베스트와 팬츠는 다사르토(Dasarto), 도트 패턴 셔츠는 하레, 안경은 톰 포드(Tom Ford by Sewon I.T.C.). 민도희의 셔츠는 클럽 모나코(Club Monaco), 케이프와 팬츠는 미스지 콜렉션(Miss Gee Collection), 구두는 게스 슈즈(Guess Shoes). 바로의 수트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셔츠는 레쥬렉션(Resurrection), 구두는 보테가 베네타, 타이대신 맨 주얼리는 쥬얼 카운티, 뱅글은 프라이빗 아이콘(Private Icon), 반지는 스타일난다(Style Nanda).

<응답하라 1994>의 행복한 일곱 청춘 2

<응답하라 1994>는 하나의 현상이다.이제 절반쯤 이야기를 풀어냈을 뿐임에도 돌풍 같은 신드롬을 일으켰다.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는 이 드라마의 일곱 청춘들을 <보그> 오케스트라 멤버로 초대했다. 손호준의 수트는 곽현주 컬렉션(Kwak Hyun Joo...
정우의 집업 수트, 화이트 셔츠, 타이는 디올 옴므(Dior Homme), 라이더 부츠는 암위(Am We), 글러브는 H&M, 허리에 두른 스카프는 구찌(Gucci). 유연석의 셔츠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팬츠와 부츠, 벨트는 생로랑(Saint Laurent), 부츠는 닥터 마틴(Dr. Martens), 어깨에 두른 스카프는 구찌, 뱅글은 망치소리. 손호준의 수트, 니트, 셔츠는 생로랑, 구두는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뱅글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브로치는 레쥬렉션(Resurrection). 고아라의 터틀넥 니트는 클럽모나코(Club Monaco), 스커트는 프라다(Prada), 구두는 페라가모(Ferragamo), 머리에 한 스카프는 미우미우(Miu Miu). 바로의 수트와 구두는 생로랑, 셔츠는 디올 옴므, 허리에 두른 스카프는 펜디(Fendi), 목걸이는 프라이빗 아이콘(Private Icon), 반지는 스타일난다(Style Nanda). 김성균이 입은 수트는 휴고 보스(Hugo Boss), 셔츠는 미카엘큐(Michael Cue), 부츠는 구찌, 뱅글은 인더무드(In The Mood).

<응답하라 1994>의 행복한 일곱 청춘 1

<응답하라 1994>는 하나의 현상이다.이제 절반쯤 이야기를 풀어냈을 뿐임에도 돌풍 같은 신드롬을 일으켰다.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는 이 드라마의 일곱 청춘들을 <보그> 오케스트라 멤버로 초대했다. 정우의 집업 수트, 화이트 셔츠, 타이는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