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고로_295_보르헤스_고양이

Uncanny Cat

동서고금의 예술가들이 오래전부터 고양이의 ‘언캐니(Uncanny, 낯선)’ 매력에 사로잡혀 있었던 건 널리 알려진 진실이나, 논객 진중권이 쓴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천년의 상상)라면 얘기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