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

디자이너 샌더 락의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리네이시 몬테로(Lineisy Montero@Next).
하늘색 알파카 퍼 코트와 스웨터, 스커트와 클로그 슈즈는시스 마잔(Sies Marjan).

Objects of Their Desire

부상하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은 런웨이 너머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물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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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at Boy? – Skepta

샤넬과 힙합이 만났다. 런던 출신의 랩퍼 스켑타(Skepta)가 샤넬 쇼에 초대된 것. 거친 그라임 비트와 샤넬이 만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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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Bailey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15년 동안 버버리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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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F/W PFW Best Street Style

이곳은 2017 F/W 컬렉션이 한창인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모인 멋쟁이들은 어떻게 빼입었을까요?
엑스트라 체인 (고해상)

Bag Therapy

이번 시즌 어떤 가방을 살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이들을 위한 처방전.
87MM80년대풍 후드 티셔츠와 클래식한 체크 셔츠.

We Are The World

지금 지구 상에서 제일 젊고 동시대적인 서울 디자이너들. 2017 S/S 서울 컬렉션으로 무장한 다국적 청춘들의 바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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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왕의 ‘반역의 밤’

강렬한 여성과 스트리트의 힘을 반항적인 컬렉션으로 풀어내 할렘가의 극장 떠들썩거리게 한 알렉산더 왕의 2017 F/W 쇼.
이후 여러 패션지에서
존재감을 뽐내더니, 새해가 되자마자 루이 비통
시리즈 6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패션을 아주
즐겨요. 하지만 제가 상품처럼 보이는 건 원치
않아요.” 스스로를 ‘배우’라고 부르길 피하는
사샤는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여전히 고민 중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거침없이 발언하고 개성이
넘치는 그녀를 패션계는 꽤 오랫동안 좋아할 거란
사실이다.

I’m a Star Girl

사샤 레인은 1년 전만 해도 파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에 불과했다.
답십리 고미술상가의 수묵화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알레산드라 파키네티. 그녀의 투명한 푸른 눈과 수묵화의 맑은 색감이 닮았다.

Gentle Woman

알레산드라 파키네티는 특유의 여성스러운 취향과 디테일에 대한 감각으로 토즈 RTW 컬렉션을 우아하고 실용적으로 구체화했다. 그곳에서 여섯 시즌을 보낸 후,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한 번의 쉼표를 찍은 그녀가 서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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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Kingdom

베르사체 왕국은 38년간 패션계에서 그 성역을 공고히 해왔다. 중심에는 지아니보다 더 오래 브랜드를 이끌어온 한 여자, 도나텔라가 있었다.
피비 파일로는 자신의 사생활을 지키는 데 철저하고, 나서는 것을 꺼린다. 셀린 컬렉션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철저하게 솔직해지는 데 최선을 다할 뿐. 2017 S/S 컬렉션 직후에 촬영한 그녀의 포트레이트.

Covertly Greatly

여자들은 셀린을 좋아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피비 파일로를 좋아한다. 동시대 여자들을 위한 그녀의 작업은 은밀하고도 위대하다.
인터뷰와 촬영이 진행된 날, 파리의 날씨는 쾌청했고 뎀나 바잘리아는 촬영하러 나가기 전 발렌시아가 로고 자수가 놓인 모자를 챙겨 썼다. 물론 모자와 날씨 사이에 특별한 상관관계는 없다. 그는 거의 항상 모자를 쓰고 있으니까.

The Truest Sense

이 시대 디자이너 중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는 파리 하우스에서 치른 데뷔 컬렉션만큼 자신만만하고 자신감에 차 있다. 그는 〈보그 코리아〉를 위해 파리 중심가의 발렌시아가 본사 앞 거리에 섰다. 그리고 그가 직접 지목한 서울 여자들이 그의 데뷔 컬렉션을 입고 서울 어느 골목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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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고민

일명 ‘거지존’으로 불리는 마의 시기를 지나 겨우 기른 앞머리…하지만 이 사진을 보면 우리는 또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올봄, 앞머리나 잘라 볼까?’하고 말이죠.
썸

컬러 백을 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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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보이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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