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화보

못 모티브의 옐로 골드 목걸이와 오른손 뱅글 ‘저스트 앵 끌루’, 왼손의 스네이크 체인 스트랩의 18K 핑크 골드 시계 ‘탱크 아메리칸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다이아몬드 세팅의 작은 베젤과 니트처럼 표현한 옐로 골드 스트랩이 특징인 오른손 시계 ‘라 디 드 디올 사틴’은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나머지 뱅글은 티파니(Tiffany&Co.), 중지의 리본 모양 반지 쇼메(Chaumet)의 ‘인솔런스 컬렉션’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리본 장식과 벨 에포크의 꽃 화환에서 영감 받았다. 약지의 뱀 머리 모양 핑크 골드 링은 불가리(Bulgari), 왼손 검지의 별 모양 반지는 타사키(Tasaki), 약지의 꽃 모양 반지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화이트 톱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데님 쇼츠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가죽 벨트는 코스(Cos).

Miss Jeans

데님과 하이 주얼리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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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Crush

80년대생 톱 모델들의 걸 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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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 You

세계 패션 수도의 특급 브랜드가 마중한 봄빛 넘치는 열다섯 가지 패션 러브 스토리. – 사카이(Sacai)
여자의 다리만큼 늘씬하게 뻗은 고층 빌딩에서의 달콤한 휴식. 그리고 봄과 함께 찾아온 싱그러운 플라워 모티브! 프릴을 장식한 실크 원피스와 데이지 모티브의 플랫폼 샌들을 매치했다.

I Can’t Stop Loving You

일을 하든, 오후의 단잠을 즐기든, 사무실에 있는 한 그녀는 마냥 즐겁다. 어느 워커홀릭의 '원파인데이'.
섬세한 레이스와 비즈로 완성한 슬립 드레스.

Amour

세계 패션 수도의 특급 브랜드가 마중한 봄빛 넘치는 열다섯 가지 패션 러브 스토리. - 니나 리치(Nina Ri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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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e Love

세계 패션 수도의 특급 브랜드가 마중한 봄빛 넘치는 열다섯 가지 패션 러브 스토리. - 버버리 (Burberry)
나뭇잎 프린트의 짧은 블루종과 타이트한 레깅스, 한쌍을 이루는 선캡과 벨트, 그리고 슈즈는 이번 시즌 막스마라의 키 아이템.

Falling in Love Again

세계 패션 수도의 특급 브랜드가 마중한 봄빛 넘치는 열다섯 가지 패션 러브 스토리. - 막스마라 (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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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도시의 멋쟁이 아가씨들이 자연에서 안식처를 찾았다.
87MM80년대풍 후드 티셔츠와 클래식한 체크 셔츠.

We Are The World

지금 지구 상에서 제일 젊고 동시대적인 서울 디자이너들. 2017 S/S 서울 컬렉션으로 무장한 다국적 청춘들의 바로 그 순간.
이브 생 로랑의 DNA가 녹아 있는 스웨이드 미니 드레스는 70년대 ‘스튜디오 54’를 드나들던 패셔니스타들을 떠올린다. 아찔한 힐과 금색 태슬 귀고리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하다.

Gangnam-daero 527, Seoul

새로운 마천루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거대한 미래 도시. 서울이 최첨단 관능의 캔버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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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 Rose

“네가 붉은 장미를 진정 원하면, 달빛으로 빚은 음악으로 장미 한 송이를 만들어 네 심장의 피로 물들여야만 해.”
후디는 탈착이 가능하고, 모피로 된 포켓은 가죽 스트랩을 부착해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실버 컬러의 ‘밀라(Milla)’ 사이버 백.

Eternal Sunshine

거미줄처럼 갈라진 대지, 구름 한 점 없는 광활한 하늘, 얼음처럼 차가운 공기… 지구 어딘가에 미래에서 온 메신저가 불시착했다.
오버사이즈 니트는 토즈(Tod’s), 진주 샹들리에 귀고리는 슈룩(Shourouk at Bbanzzac), 검정 타이는 디스퀘어드2(Dsquared²), 인형 캐릭터처럼 보이는 미니 백은 펜디(Fendi).

Red

나를 믿으라고 호소하는 12월의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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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 & Bone

하이힐과 백이 함께 어우러진 욕망이라는 이름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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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aradise

일곱 빛깔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블랙이 이 도시에 새로운 순간을 남긴다. 블랙홀처럼 깊고 흑장미 향보다 짙은 블랙 파라다이스.
모헤어 펠트 스커트는 수채화 같은 몽환적인 컬러 믹스와 레이스 장식이 포인트.

Embrace

자기 세계에 갇힌 크리스토퍼 케인 여인들의 은밀한 욕망.
새틴 소재 검정 레이스 슬립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송치 가죽 덮개 사각 숄더백은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at Shinsegae Handbag Collection), 앞코가 뾰족한 투명 스틸레토 힐은 지안비토 로씨(Gianvito Rossi at Shinsegae Shoe Collection).

NOIR POUR FEMME

검정 슬립 드레스와 검정 스타킹, 스모키 아이와 레드 립, 그리고 하이힐, 페티시즘과 에로티시즘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아찔한 조합이 여자들의 관능미를 최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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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보여주는여자 ② – 빅뱅의 RAY OF LIGHT

  5월 1일이 되던 자정. 빅뱅의 신곡이 대중에게 드디어 공개되던 날, 스타일리스트 지은과 나는 대망의 촬영을 위해 물 건너 온 수백 벌의 옷 더미에 둘러 쌓여 ‘루저’와 ‘베베’를 들으며 하얗게 밤을 지새웠다. 오전 9시, 텍사스의 농장처럼 지어진 안성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