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패션

balbal

<보그>가 꼽은 16 F/W 트렌드 6

세상은 우리 여자들에게 친절하지 않다. 그럴수록 당당하고 멋진 애티튜드가 필요하다. 남들 눈치 보지 말고, 새로운 패션으로 자신을 더 드러내야 할 때다. 솔직해서 멋진 여자들을 위한 여섯 가지 트렌드 그리고 풍요로워서 더 좋은 9월의 <보그>.
연분홍 기모노 슬리브 가운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안에 입은 리넨 소재 앞치마는
소일베이커(Soil Baker).

STYLISH CHEFS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오감을 자극하는 주방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요리 대결. 가을 신상 드레스에 앞치마를 두른그녀들의 패션에도 주목할...
ART OF SEDUCTION
레이스가 장식된 섹시한 검정 새틴 슬립 드레스.
금발의 슈퍼모델 앰버에게 유난히 잘 어울린다.

SEPTEMBER IN NEW YORK

마흔한 살의 나이가 무색하도록, 여전히 관능적인 22년 차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 뉴욕 도심 속의 작은 놀이공원, 코니아일랜드에서 보낸 그녀의 어느 멋진...
식물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한 미니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에나멜 싸이하이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가죽 장갑은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GAME OVER

눈이 팽글팽글 돌아가는 사이키델릭한 패턴이 사이버 공간과 만났다. 블랙홀처럼 빠져나올 수 없는 그래픽 패턴...
모델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Next)이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초록색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올가을, 레오퍼드 프린트

1947년 무슈 디올이 처음 선보인 이후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레오퍼드 프린트. 2015년 가을엔 단풍처럼 화려한컬러를 덧입었다. 모델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Next)이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초록색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모두...
오버사이즈 니트 드레스는
문희(Moonhee), 허리에 둘러 연출한 진회색
니트 스웨터는 올세인츠(AllSaints).

스웨터 이야기

패션의 조연에 불과하던 평범한 스웨터가 화려한 드레스 못지않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장인들의 정교한 손길,극적인 커팅, 엉뚱한 믹스매치 등으로 매력 포텐을 터뜨린 스웨터 이야기. 오버사이즈 니트 드레스는 문희(Moonhee), 허리에 둘러 연출한 진회색 니트 스웨터는...
7 Players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할 7명의 젊음! 왼쪽부터 최소라의 네이비 케이프와 팬츠는 토즈(Tod’s), 앞코가 금색인 로퍼는 마르니(Marni). 여혜원의 도트 패턴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정호연의 블루 반짝이 코트와 검정 브라, 그린 나일론 점퍼, 연핑크색 패딩 미니스커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드롭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삼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황세온의 연보라색 양털 재킷과 가죽 스커트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큐빅 장식의 큼직한 체인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한으뜸의 프린지와 골드 스터드 장식 원피스와 블루 미니 백은 베르사체(Versace), 아대는 나이키(Nike). 이호정의 골드 체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골드 스터드 장식 앵클힐은 쥬세페 자노티. 진정선의 체크 케이프와 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검정 브라 톱은 스팽스(Spanx), 자물쇠 달린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레이스업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흑백 글러브는 슈퍼신도(Supersindo). 

The Next 1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들이 최근 대거 진출했다. 한으뜸, 이호정, 황세온, 진정선, 최소라, 정호연, 여혜원. 이미 <보그 코리아> 화보 지면을 통해 익숙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싱그러운 젊음과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