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블랙 PVC 캣수트는 팸 호그(Pam Hogg),
가죽 슈즈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관능적이고 자유로운 본드걸, 레아 세이두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어느 하녀의 일기〉 〈더 랍스터〉까지 레아 세이두가 뿜어내던 고유한 빛은 〈007 스펙터〉 본드걸 까지 변신시켰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토록 관능적이고 자유로운 본드걸은 없었다. 블랙 PVC 캣수트는 팸 호그(Pam Hogg), 가죽 슈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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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는 야한 영화

요즘 한국 영화는 여배우를 벗기고 또 벗긴다.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여성의 심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격정 멜로는 조금도 아름답지 않다.   최근 들어 한국 극장용 상업영화의 노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격정 멜로’의 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