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언더바_003

경리단길 핫 플레이스, ‘언더 바’

작은 철문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면 번쩍이는 대리석 바닥, 황금빛 커튼, 페르시안 블루의 바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등장한다. 오픈과 동시에 경리단길 핫 플레이스로 등극한 ‘언더 바’. 한식을 접목한 타파스 메뉴와 “커피 안 시켰는데요~”를 연발하게 만드는 커피잔 칵테일이 일품....
conte de_003

17번지의 향, ‘콩티 드 툴레아’

파트릭 모디아노의 소설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에 등장하는 카페 ‘르 콩테’는 자력이 있는 듯 그 부근을 지나가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히치콕의 영화 <17번지>에선 빈집인 17번지에 사람들이 모인다. 파리지엔에게 ‘르 콩테’, 런더너에겐 17번지 빈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