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레더 베이스볼 재킷과 스니커즈는 코치.

HELLO, SUNSHINE

영화 〈계춘할망〉 〈궁합〉 〈두 남자〉,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까지 올해 네 편의 작품에 이름을 올리는 샤이니 민호는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아이처럼 자라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남자’ 민호는 내일을 향해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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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LOSSOM

〈은교〉 이후 김고은이 햇빛 환한 봄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성실한 배우의 자세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가 유채꽃을 닮은 아름다운 영화로 돌아왔다. 싱그러운 젊음의 광채로 빛나는 김고은은 5월의 물푸레나무처럼 푸르다.

미지의 여배우 김고은

‘은교’는 미스터리한 암시에 불과했다. 미지의 환영처럼 다가온 여배우 김고은은 지금 질퍽한 현실을 뛰고 구른다. 사채업 세계의 잔혹함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그녀는 또 한 꺼풀을 벗었다. 검정 가죽 조끼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