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화이트 셔츠와 핀스트라이프 팬츠는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영화 〈곡성〉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철 없다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감독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센 놈’을 만드느라 지옥에서 행복한 한 철을 보내고 온 ‘지독한 배우’ 곽도원과의 인터뷰는 영화를 몰랐기에 오히려 더 흥미진진할 수 있었다.
천우희의 네이비 원피스는 H&M, 왼손 반지는 엠주(Mzuu).

올해의 얼굴

별은 많다. 매해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스타와 배우들이 뜨고 지는 게 TV와 스크린이다. 하지만 그중에도 유독 빛나는, 짙은 잔향을 남기는 배우는 있다. 올해 <보그>가 보고 마음 설레던 순간들, 그 애틋한 감정을 선사한 젊은 배우들을 만났다. 분명 쉬이 사라지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