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재킷과 베스트, 도트무늬 행커치프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화이트 셔츠는 톰 포드(Tom Ford), 윙팁 슈즈는 에드워드 그린(Edward Green at Unipair).

한 시대의 초상, 이정재

이정재는 1930년대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 역사책에 머물던 시간을 불러낸다. 영화 〈암살〉에서 그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등장할 수밖에 없던 우리의 민낯을 연기한다. 20년 전처럼 이정재는 한 시대의 초상을 책임진다.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재킷과 베스트, 도트무늬 행커치프는...
검정 더블브레스트 피코트와 스키니한 왁싱 데님 팬츠는 발맹(Balmain at 10 Corso Como), 레이스업 컴뱃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표범 모양 메탈 브로치는 생로랑(Saint Laurent), 실버 링은 크롬하츠(Chrome Hearts).

열혈 파이터로 변신한 이정재

이정재는 지난 겨울 내내 차가운 아스팔트를 뛰고 굴렀다. 서울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설계한 영화 <빅매치>에서 열혈 파이터로 변신한 그는 천재 악당에 맞서 특급 액션을 펼친다. 이 거칠고 뜨거운 남자는 백만 불짜리 미소까지 갖췄다. 검정 더블브레스트 피코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