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철화

작품 ‘Semi Charmed Life’를 등진
채 강아지 탁구와 함께 자신이
일하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정원에 앉은 철화. 이 작품을 그릴
때의 우울한 감정, 당시 자주 듣던
서드 아이 블라인드의 노래 제목이
자연스럽게 그림의 제목이 됐다.

아트에 눈뜰 때 – 권철화

김상우와 권철화, 이 두 명의 톱 모델에겐 ‘패션계가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 외에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재능 넘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서의 지명도와 유명세가 따른다는 사실. 지극히 패셔너블한 두 남자가 아트에 눈뜰 때. 작품 ‘Semi Charmed Life’를 등진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