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연

Dotcom_thumnail_2

비평가들이 좋아하는 책과 글쓰기

아무도 긴 글은 읽지 않고 책이라면 더더욱 읽지 않는 시대라고? 최소한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긴 글도 쓰고 책도 읽는다. 낯 뜨거울 정도로 예민한 감정에 대해 포착하는 비평가, 겁이라곤 없다는 듯 문단의 권력에 대놓고 반항하는 평론가, 책에 대해 쓰지 않는 웃긴 서평가다. 그들에게 좋아하는 책과 글쓰기에 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