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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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LOSSOM

〈은교〉 이후 김고은이 햇빛 환한 봄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성실한 배우의 자세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가 유채꽃을 닮은 아름다운 영화로 돌아왔다. 싱그러운 젊음의 광채로 빛나는 김고은은 5월의 물푸레나무처럼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