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옅은 카키 컬러의 터틀넥 스웨터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종 모양으로 펼쳐지는 검정 롱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VICTORIA’S SECRET

빅토리아 베컴은 모든 것을 이뤘다. 팝 스타를 꿈꾸던 소녀는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하룻밤 사이에 월드 스타로 떠올랐고, 지구 제일의 스포츠 스타와 결혼해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젠 평생 소망하던 패션 디자이너로서 제2의 삶을 누리고 있다.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19년 만에 서울을 찾은 빅토리아의 완전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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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match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이자 한때 뭇 남성들의 ‘랜 선’ 스타일리스트나 마찬가지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은퇴 선언 이후 패션 필름의 주인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는 바로 벨스타프의 ‘아웃로스(Outlaws)’.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너무 매력적이어서 하지 않을 수...

영국 남자 콤플렉스

요즘은 영국 남자들이 대세다. 그래미를 휩쓴 샘 스미스부터 올해 최고의 연기를 펼친 에디 레드메인과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매너와 유머는 이들의 치명적인 무기로 알려진다. 열등감에 빠진 한국 남자가 그 매력을 질투했다. 유튜브 스타 ‘영국 남자’ 조쉬는 말 한마디에...
에스닉 패턴 드레스는 에트로, 귀걸이와 팔찌는 모두 프라다.

셀럽들이 정착한 단 하나의 향수

“잠옷은 필요 없어요. ‘넘버 파이브’면 충분하죠.”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의 샤넬 향수 사랑은 이토록 각별했다. 예쁜 병 속에 든 값비싼 소모품을 뛰어넘어 ‘제2의 피부’로 불리는 향수. 누구보다 세련된 취향을 지닌 국내외 셀럽들이 정착한 단 하나의 향수는 뭘까? 에스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