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슈코

snowcat201512

왜 패션 피플인가?

이혁재, 김현철 같은 개그맨들이 말 그대로 ‘공기 반, 소리 반’ 같은 음성으로 생전의 앙드레 김을 흉내 낼 때만 해도 패션 디자이너는 대중 연예에서 희화화된 존재였다. TV 드라마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디자이너는 늘 우스꽝스러운 인물. 성별이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사치스럽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