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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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Spring2016 스튜어트 베버스의 한국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보그닷컴>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그의 프라이빗한 일정, 그리고 모델 아이린부터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민호 등 베버스의 곁을 지킨 ‘코치 프렌즈’의 모습까지, 지금 만나보세요!
60년대 앙드레 꾸레주는
우주여행 시대를 꿈꿨다. 하지만 21세기 꾸레주 가문의 상속자들은 지극히 현실적인 패션 시대를 이끌고 있다. 〈보그 코리아〉가 빛의 도시에서 만난 꾸레주 청년들.

빛의 도시에서 만난 꾸레주 청년들

60년대 앙드레 꾸레주는 우주여행 시대를 꿈꿨다. 하지만 21세기 꾸레주 가문의 상속자들은 지극히 현실적인 패션 시대를 이끌고 있다. 〈보그 코리아〉가 빛의 도시에서 만난 꾸레주 청년들. 70년대 이후 조용히 패션 커튼 뒤로 물러난 꾸레주가 다시 “봉주르”라고 인사를 건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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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문화전 ‘백일홍 이야기’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설화 ‘백일홍 이야기’가 공예, 영상, 설치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 행사 ‘설화문화전’의 올해 주제로 백일홍의 사랑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이무기와 싸우러 바다로 향한 남자와, 그 남자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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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시의 수장, 가이아 레포시

그녀는 자신의 주얼리를 건축물에 비유했다. 아름다운 미학과 정확한 기술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이아 레포시를 직접 마주하게 되면, 그녀 자신 또한 그렇다는 걸 알게 된다. 고작 스무 살 나이에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주얼리 하우스를 이어받은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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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과 랑방을 떠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

일주일 간격으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가 디올과 랑방을 각각 떠났다. 그들을 패션 현장에서 직접 만나 취재하고 교감을 나누던 패션 에디터가 두 건의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The Age of Innocence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크리스찬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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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 엘바즈와 랑방의 충격적인 결별: 그 다음 차례는 누구?

수지 멘키스와 알버 엘바즈가 2015년 4월 콘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콘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선 라프 시몬스가 디올을 떠났다. 그리고 7일 후에 알버 엘바즈가 랑방에서 충격적으로 물러남으로써 현 패션계에서 가장 기묘한 결별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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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친구들 2

마음이 잘 맞는 사람끼리 일할 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건 분명하다. 나이, 성별, 직업 등 모든 게 다르지만, 함께라서 더없이 즐거운 패션계 친구들! 202 팩토리 이보람, 스타일리스트 문승희, 스타일리스트 김민주, 익스클루시브 강성도, 프리랜스 에디터 서동범. 장소 /...
Nadège Vanhee-Cybulski

나데쥬 바니 시뷸스키와의 인터뷰

에르메스 가을, 겨울 컬렉션이 열린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오렌지빛 성지의 여왕, 나데쥬 바니 시뷸스키와 쇼 시작 1시간 전.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   Nadège Vanhee-Cybulski “음악 소리가 너무 크죠?” 에르메스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 먼데이에디션 • ‘복희’ ][ 마 타레오 • ‘섭섭’과 ‘들섭’ ]“고양이는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일이 없어요. 우리 고양이들은 더 그렇죠.”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에디션의 김사라와 남성복 브랜드 마타레오(Mataleao)의 안건 커플은 자신들이 키우는 고양이들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긴다. 김사라의 고양이 ‘복희(여덟 살)’와 안건의 고양이 형제 ‘들섭’과 ‘섭섭(한 살)’은 모두 코리안 쇼트헤어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 될 만큼 외모도 성격도 비슷하다. “좀 덜 섭섭하게 생긴 녀석이 들섭입니다. 하하!” 의자 위에 얌전히 앉아 있는 들섭이와 선인장 뒤로 몸을 숨기기에 바쁜 섭섭이, 바닥에 있는 복희까지 세 마리 모두 입양될 당시는 길냥이 신세였다. 들섭이와 섭섭이는 한남동 먼데이에디션 매장 근처에서, 복희는 강원도 최전방 군부대 뒷산에서 발견됐다. “복희는 당시 다니던 회사 동료의 남자 친구가 휴가 나오면서 발견한 아이예요. 돌봐줄 사람을 찾더군요. 그렇게 복희와의 인연이 시작됐죠.” 세 마리 고양이 모두 독립적인 성향을 지닌 덕분에 함께 있어도 ‘시크하게’ 잘 지낸단다. “복희는 집에 있을 때도 제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우린 서로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쿨한 사이죠. 그렇지만 퇴근하면 현관까지 나와 반겨준답니다. 그런 복희의 은근한 애정 표현이 전 더 사랑스러워요.”

DRESS TO KILL

패션 디자이너들과 동고동락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는 당연히 패션 센스가 넘친다. 주인이 직접 디자인한 옷과 액세서리를 걸치고 생애 가장 패셔너블한 포즈를 취한 개와 고양이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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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Donna!

  ‘일하는 뉴욕 여성’들의 상징이었던 도나 카란이 은퇴한다는 긴급 뉴스! 도나 카란 하우스는 어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 도나 카란이 올해 11월부터는 브랜드 앰버서더로만 활동할 거라고 전했다. ‘뉴욕의, 뉴욕에 의한, 뉴욕을 위한’ 디자이너였던 그녀는 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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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파워 듀오, 아퀼라노와 리몬디

정체된 이탈리아 패션계에 신선한 피를 수혈해온 두 남자. 냉정과 열정 사이, 이상과 현실을 저울질하듯 조금 냉소적이고 시종 유머러스한 아퀼라노· 리몬디의 듀오 디자이너를 서울에서 만났다.   “찍기 어려울 거예요. 난 늘 <아담스 패밀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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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Up!① 아더 에러(Ader Error)

'보그닷컴'의 슈퍼 루키 레이더 'Coming Up!' 첫 번째, '아더 에러(Ader Error)'를 소개한다.   신규 브랜드라고 생각지 못 했다. 국내 브랜드인 줄은 더더욱 몰랐다. 인스타그램 속 카린 로이펠트 <CR> 패션 북 계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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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라벨 ‘코우리’

새롭게 등장한 라벨 ‘코우리(Courri)’ 옷에는 ‘Made in Seoul’이란 태그가 달려 있다. “서울에는 훌륭한 실력의 재봉사들이 많아요. 그들의 손에서 우리 옷이 제작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지난가을 코우리를 처음 선보인 디자이너 황유나가 배경에...
레포시가 착용한 이어 커프는 ‘세르티 수르 비드’ 컬렉션.

GAIA THEORY

  그녀는 자신의 주얼리를 건축물에 비유했다. 아름다운 미학과 정확한 기술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이아 레포시를 직접 마주하게 되면, 그녀 자신 또한 그렇다는 걸 알게 된다. 가이아 레포시 인터뷰 보러...
패션 아이콘 부문의 시상을 맡은 칸예 웨스트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주인공! (예상했던대로) 퍼렐!  SO HAPPY!

2015 CFDA 히어로즈

지금, <보그> 레이더가 향한 곳은?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와 미국 <보그>가 후원하는 CFDA 시상식 현장입니다! 올해를 대표하는 패션...

스텔라 맥카트니와의 인터뷰

그녀는 종달새처럼 부지런히 아침을 시작하고 15분 간격으로 일정을 관리한다. 환경운동가, 유기농 농장을 가꾸는 농부, 네 아이의 엄마, 그리고 동시대 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이다. 눈이 마주치자 깔끔한 번 헤어의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 호텔리어가...
세바스티앙_고해상교체본

앤 드멀미스터의 수장, 세바스티앙 뮤니에르

생존하는 하우스 창립자의 바통을 이어받는 건 어떤 의미일까? 앤트워프의 앤 드멀미스터는 프랑스 청년 세바스티앙 뮤니에르에 의해 시적인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됐다. 지난 2013년 겨울 패션계에 비극적 편지 한 통이 배달됐다. 앤 드멀미스터가 그녀의 시적이고 어둡고...
2:30PMpushBUTTON이번 컬렉션 타이틀은 'DO LOVE ME !' H/M demonstration 중.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15F/W 컬렉션을 앞둔 디자이너의 결정적 한 순간 3

2015 F/W 서울패션위크 넷째 날! '23일' 쇼를 앞두고 지금쯤 런웨이 스타일링과 리허설 준비에 여념이 없을 디자이너들이 결정적인 한 순간을 공개했다. 오직 '보그닷컴' 오디언스를 위한 EXCLUSIVE...
북서향으로 비치는 오후의 빛이 일품인 데크와 거실. 이곳에서 정욱준은 반려견 주니와 함께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 연회색 페인트로 칠한 몰딩 장식의 벽, 뱅갈고무나무 등을 비롯한 초록 식물, 브랜드 이름으로 제작한 준지 향초, 그리고 필립 스탁과 톰 딕슨 등의 조명 등이 그의 안식처를 구성하고 있다.

디자이너 정욱준의 안식처

북서향으로 비치는 오후의 빛이 일품인 데크와 거실. 이곳에서 정욱준은 반려견 주니와 함께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  향, 빛, 식물, 그리고 반려견… 자신만의 안식처에서 동고동락하기 위해 이만한 요소가 또 있을까. 디자이너 정욱준 이 까무잡잡한 말괄량이 주니와 함께 머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