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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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간식 ① – 두부 치즈 케이크와 커피 얼음 아이스

  패션만큼이나 트렌드가 빠른 디저트 세계에서 보통의 메뉴들은 한 철 살아남기도 힘들다. 지금은 인기라지만 마카롱, 레드벨벳, 그릴드 콘 같은 것도 언제 시들해질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이 케이크를 먹고 더욱 반가웠다. 오래 전 홍대 근처에 살 때 종종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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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디저트, 랩오

이미 완전체로 존재하는 디저트로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몇 개나 될까. 랩오(LAB_O)는 클래식한 디저트를 통통 튀는 상상력으로 재해석해내는 디저트 실험실이다. 상시 메뉴로 운영하는 일반 카페와는 다르다. 랩오는 재해석할 주인공을 정하고, 주인공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홋카이도에서 온 치즈 케이크, 르타오

  홋카이도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명물 치즈 케이크 르타오가 3월 말 압구정 매장을 오픈했다. 홋카이도에서는 아무 가게나 들어가 눈 감고 우유를 골라잡아도 맛있다는 사실. 르타오의 치즈 케이크는 홋카이도의 고소하고 진한 생크림을 사용한다. 신선한 마스카르포네...

달콤하고 따끈한 초콜릿 한 잔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다. 올해는 제발 잔뜩 치장한 초콜릿 바구니만큼은 사양해주길! 차라리 따끈한 초콜릿 한 잔은 어떨까? 초콜릿 카페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달콤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다. 꽃다발과 초콜릿 바구니를 든 사람들로 북적대는 밸런타인데이의 진풍경을 소소한...
성북동에 지난 4월 문을 연 ‘오보록(Oborok)’, 통인동의 작은 빵집 ‘밀’은 말캉말캉한 브리오슈와 무화과캄파뉴가 일품이다

우리 동네 빵집

빵 맛 때문에 동네가 부러워질 지경에 이르는 이 놀라운 경험! 청담동과 홍대 앞에 즐비한 르 꼬르동 블루 출신 파티시에의 특급 베이커리 얘기가 아니다. 가까운 이웃 동네에도 끝내주는 빵집들이 있다. 성북동에 지난 4월 문을 연 ‘오보록(Oborok)’, 통인동의 작은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