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WOO_104-1

프린지를 더한 백

토트백, 백팩, 클러치까지, 찰랑찰랑한 프린지를 더하는 순간 ‘히피 시크’가 완성된다. 초가을 색감으로 물든 맛깔스러운 프린지 백!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와인색 프린지 토트백은 산드로(Sandro). 검정, 보라, 주홍색이 어울린 클러치는 피에르...
f4_designers_rgb(3)

꽃보다 할배

패션 마을에 ‘꽃할배’들이 떴다! 라거펠트, 아르마니, 로렌, 힐피거 등이 모여 패션 유람을 떠난다면? 그들만의 여행에 꽃짐꾼으로 〈보그〉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 F4가 아닌 H4 일당이 아테네로 떠났다. 그들 곁엔 멀끔한 짐꾼 외에 생기 가득한 아가씨 꽃짐꾼도 동행...
LOEWE WALLETS“가정의 달에 받고 싶은 선물이 뭐야?” 아빠 “현금”, 엄마 “현금이지”, 오빠 “당연히 현금!”. 지갑의 가격을 알면 그냥 돈으로 달라고 아우성치겠지만 그 안에 5만원권 몇 장까지 고이 담아주면 매우 만족할 듯. SBR

5월, 가족을 위한 선물 리스트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 5월. <보그> 기자들이 가족을 위해 고른 ‘고급진’ 선물 리스트를 공개한다. 비록 ‘츤데레’처럼 무뚝뚝하게...
은빛 테두리의 파이톤 소재 톱, 꽃잎을 연상시키는 오간자 스커트와 스트랩 샌들은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봄버 점퍼는 빈티지 라프 시몬스(Raf Simons).

A STYLISH EXCESS

꾸뛰르 감각의 오간자 드레스, 찢어진 청바지, 현란한 패턴, 그리고 플랫폼 슈즈가 만나면? 슈퍼모델 사샤의 펑키한 패션...
자수 나뭇잎 디테일이 더해진 장교풍 재킷과 스웨이드 롱부츠는 구찌(Gucci), 데님 소재로 된 라이딩 팬츠는 펜디(Fendi), 프린지 장식의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승마 룩의 귀환

패션의 넓은 대지 위에 활기찬 말발굽 소리가 요동친다. 상류층의 우아한 스포츠, 오랜 전통의 패션 하우스들의 DNA가 된 승마 룩의 귀환! 80년대 무대 위에서 과감한 덤블링과 마이크를 공중으로 던졌다 맞은편에서 다시 받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던 댄스그룹 ‘소방차’를...

베레 붐

비니? 유효하다. 스냅백? 따분해졌다. 페도라? 이제 그만! 인체에서 머리가 스타일을 결정짓는 시대에 새로운 ‘비행접시’가 정수리에 착륙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낭만적인 듯 호전적인 베레 붐! 구찌 역사가 8년 만에 새로 작성되던 1월 19일 밀라노. 알레산드로 미첼레는...
이제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톱모델, 애비 리. 그녀가 입은 톱과 팬츠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보그 4월호 커버걸, 애비 리

  <보그 코리아>가 처음 모델 애비 리(@Next Model)를 만난 건 지난 2010년 4월. 문신과 피어싱이 가득했던 23살 소녀는 반항적인 기운으로 가득했다. 스튜디오에서 별 말은 없었고, 스태프들의 인사에도 수줍게 웃을 뿐이었다. 호주 멜버른...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뉴욕 패션 위크 7

Calvin Klein 엄격한 칼뱅파 신도이거나 캘빈 클라인이 남긴 검소한 시크함의 추종자이거나, 캘비니스트들은 꾸밈없고 심플한 것들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2003년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게 된 후 그는 미니멀리즘을 멋지게 다뤄왔다. 언제나 간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