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컨퍼런스

촬영팀 모두가 언덕바지에 있는 한옥 대문 앞에 서서 고개를 빼고 스티븐을 기다리는 모
습을 보니, 다들 영락없이 명절에 멀리서 오는 친척을 마중 나간 사람들 같았다. 좁다란
골목을 비집고 점보 택시가 진입했고 문이 옆으로 스르륵 열렸다. “안녕하세요?” 환한
미소를 짓는 스티븐이 인사를 건넴과 동시에 이런저런 짐을 우리 손에 안겼다. “뭘 그렇
게 많이 갖고 오셨어요!”라는 대답이 한국말로 터져 나왔지만, 그 정성에 내심 감동한 것
도 사실이다.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친절히 인사를 건넨 그는 안뜰이며 정원이며
한옥 구석구석을 살폈다. “음, 이쯤이 좋겠군요.” 스티븐은 대청마루 앞에 모자를 세 줄
로 깔아놓았다. 스티븐 존스와의 대화는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Super 5 in SEOUL – ④ Stephen Jones (스티븐 존스)

클럽 피플부터 패션 아이콘, 심지어 영국 왕족까지. 스티븐 존스는 상대가 누구든 30년간 매일 모자를 만들었다. 단 하나 변치 않은 사실은 늘 새로움을 좇는 낭만주의자였다는 것이다.
코치썸0428

#CoachSpring2016 스튜어트 베버스의 한국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보그닷컴>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그의 프라이빗한 일정, 그리고 모델 아이린부터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민호 등 베버스의 곁을 지킨 ‘코치 프렌즈’의 모습까지, 지금 만나보세요!
스티브 J가 런던에서 패션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받은 환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스티브J & 요니P가 K팝을 말하다

경계를 무너뜨리고 관습에 도전하는 것은 모던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경향은 지금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많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여기엔 K팝의 움직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스타, 스티브 J & 요니 P로 더 잘 알려진 스티브 정과 요니 배가 있다. 그러나 어떻게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을 졸업한 이 남편과 아내의 패션 듀오가 동아시아에서 이런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을까?
영화감독 제임스 리마는 SF적인 환상이 패션에 있어서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는지를 보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패션의 스크린 장악

기술과 패션은 역사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한 쌍은 아니었다. 영화감독 제임스 리마는 혁신이라는 것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되면 산업은 반드시 새롭고 도전적인 방향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고 말했다.
나디아스와로브스키와 마리 끌레르데뷰가 성공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열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책임의 잔물결

나디아 스와로브스키와 케어링 그룹의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지속가능성 최고책임자)이자 국제협력책임자 마리 끌레르데뷰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럭셔리 부문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위해 브랜드들이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SNS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안야 힌드마치.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핸드백 팝!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로컬 시장에 맞춰라, 그리고 당신이 언제나 옳은 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안야 힌드마치가90년대 초 아시아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배운 세가지 교훈이었다.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안야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서울에서 열린 제 2회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수지 멘키스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CNI 럭셔리 컨퍼런스 1일차 – 비즈니스 코치: 수지 멘키스와 스튜어트 베버스의 대화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서울에서 열린 제 2회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수지 멘키스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스튜어트 베버스가 코치에 몸 담은 지 2년 반 사이에 그는 코치를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 위해 구매하는 클래식한 액세서리...
녀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원하는 바를 추진하라고 충고했다.

서울의 수지 2

패션계에서 '사무라이 수지'로 불리는 저격의 평론가 수지 멘키스. 그녀가 일흔이 넘은 나이에 난생처음 서울을 방문했다. 그녀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울의 패션계부터 찬찬히 훑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릿속에서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녀는 대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