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콘포런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워한 수지 멘키스와
진태옥. 멘키스는
자신의 온라인 기사를
정리한 책자와 여성단체를
후원하는 팔찌를, 진태옥은
전통 소재로 만든
차 거름망을 선물했다.

서울의 수지 1

패션계에서 '사무라이 수지'로 불리는 저격의 평론가 수지 멘키스. 그녀가 일흔이 넘은 나이에 난생처음 서울을 방문했다. 그녀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울의 패션계부터 찬찬히 훑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워한 수지 멘키스와 진태옥. 멘키스는 자신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