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제페메르

세계의 가정식 테이블

오오쿠보의 친구 집에서 들이켜던 오차쓰케와 마레 지구의 골목 식당에서 맛보던 라타투이가 아찔하게 그리울 때가 있다. 미슐랭 레스토랑의 푸아그라와 상하이의 제비집 요리보다 흡족한 세계인의 진짜 가정식 테이블을 서울에서 찾았다. 여행의 맛을 뇌세포에 각인시키는 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