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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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을 즐기는 태도

두 개의 가느다란 끈과 딱딱한 고래뼈를 결합해 여자들의 몸을 구속하던 코르셋. 이제 속옷의 굴레를 벗어나 챔피언 벨트처럼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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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이 사랑하는 5가지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 ‘J.W. 앤더슨’의 수장이자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유명한 조나단 앤더슨. 북아일랜드 출신의 이 청년에게 지금 영감을 주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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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이 뭐길래?

대관절 프릴이 뭐라고 이 야단들일까? 유명 여배우와 신예 디자이너 사이에 터진 카피 스캔들이 정말이지 ‘네버엔딩’이다. 심지어 서로 사과를 하네 마네 등 감정적 충돌로 이어지는 분위기. 모르긴 몰라도 디자이너의 마음은 타들어갈 테고, 톱스타의 행동은 누구도 쉽게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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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읽어주는남자 – 2016 S/S 패션 위크 ⑦

파코 라반 vs. 로에베 줄리앙 도세나 vs. 조나단 앤더슨 패션 명문가에 들어간 젊은 디자이너들이 가문의 상징인 로고에 공들였네요. 10여년전 히트친 로고 신드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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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로에베 2016 S/S 컬렉션

조나단 앤더슨은 반짝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로에베 쇼장은 온통 랩으로 덮어 두었고, 컬렉션 속에는 반짝이는 소재가 가득했습니다. 참, 쇼가 생각보다 일찍 시작하는 바람에 <보그> 에디터가 급하게 앉은 자리가 포토...
준지

GENDER GAME

  수주가 준지를 만났다! 패션 골수들은 이 선언만 들었을 때, ‘준지’ 여성복이 새로 발표된 건 아닌지 생각할 수 있겠다. 아직은 아니다(현재 비밀리에 준비 중). 하지만 올가을 ‘KHAK’ 주제 아래, 준지 특유의 젠더리스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월드와이드 톱...
Fashion feature, brocades, silhouettes, silks, feminine, elegant, nature of Bhutan, travel, local, colours, culture, model with red hair, temple, gold, peals, wears tapestry cape with embroidery by Simone Rocha, silk fabric, satin cap by Piers Atkinson

IN THE DREAMY LAND

부탄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더 빛나는 독특한 실루엣과 풍부한 색감의 브로케이드, 자카드, 펠트, 실크 룩! 붉은 머리 슈퍼 모델 카렌 엘슨의 환상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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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멤피스 스타일

30년 전 유행했던 디자인 사조인 멤피스. 그래픽적이고 장난감처럼 통통 튀는 멤피스 스타일이 패션계로 돌아왔다.   지난 5월 초, 루이 비통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인스타그램에 가방 사진을 한 장 올렸다. 3,000개가 넘는 ‘하트’를...
안개 자욱한 히말라야에 우뚝 서 있는 카렌의 강렬한 모습. 가슴의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울 코트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새틴 캡은 피어스 앳킨슨(Piers Atkinson).

IN THE DREAMY LAND

부탄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더 빛나는 독특한 실루엣과 풍부한 색감의 브로케이드, 자카드, 펠트, 실크 룩! 붉은 머리 슈퍼 모델 카렌 엘슨의 환상 패션...
진주를 붙인 네일 아트는 불교의 사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소매 부분이 길게
트인 실크 기모노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카렌 엘슨과 팀 워커의 부탄 패션 기행

부탄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더 빛나는 독특한 실루엣과 풍부한 색감의 브로케이드, 자카드, 펠트, 실크 룩! 붉은 머리 슈퍼 모델 카렌 엘슨의 환상 패션 기행. 새벽녘 더욱 활기차 보이는 빨강 가죽옷. 가죽 톱과 랩스커트, 챙이 넓은 모자는 모두 J.W....
LOEWE WALLETS“가정의 달에 받고 싶은 선물이 뭐야?” 아빠 “현금”, 엄마 “현금이지”, 오빠 “당연히 현금!”. 지갑의 가격을 알면 그냥 돈으로 달라고 아우성치겠지만 그 안에 5만원권 몇 장까지 고이 담아주면 매우 만족할 듯. SBR

5월, 가족을 위한 선물 리스트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 5월. <보그> 기자들이 가족을 위해 고른 ‘고급진’ 선물 리스트를 공개한다. 비록 ‘츤데레’처럼 무뚝뚝하게...
Aneta Pajak존 갈리아노의 마르지엘라 기성복 데뷔쇼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모두 동시에 아이폰의 비디오 녹화 버튼을 눌렀다. 오렌지 모피 베레를 쓰고, 등을 잔뜩 구부린 채 술에 취한 듯 런웨이를 걷는 모델의 등장은 지극히 갈리아노다운 순간이었기 때문. 그 특별한 스포트라이트를 누린 모델은 폴란드 출신의 금발 미인, 아네타 파작. 모델에게 스스로 캐릭터를 창조하도록 격려하는 갈리아노 덕분에 다시 개성 넘치는 모델 시대가 돌아오지 않을까.

뉴 페이스 모델 4인방

  “저 모델 대체 누구야?” 패션쇼가 끝나면 때로 옷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모델들이 있다. 방금 끝난 2015년 가을 컬렉션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 뉴 페이스...
올봄 가장 근사한 블루 룩을 고른다면, 첫 번째로 꼽힐 만한 J.W. 앤더슨의 로에베 컬렉션.부드러운 스웨이드로 완성한 톱과 종이처럼 얇은 나파 가죽의 유도 팬츠를 입은 모델 에이믈린 발라드(Aymeline Valade@Viva Paris).

세상에서 가장 쿨한 컬러, 블루

  ‘청춘(靑春)’만큼 화사한 단어가 또 있을까. 흘러간 청춘을 되돌릴 순 없어도, 만물이 푸르다는 계절 봄은 실컷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따스한 봄 햇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바로 블루. 다행히 올봄엔 다양한 채도와 명도의 블루가 존재한다....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4

UNDERCOVER 외과적으로 정확하게 재단되고 재봉된 스포티한 옷을 입은 모델들이 희뿌연 연기 사이로 등장했다. 하얀색 탑은 토르소의 모양을 그대로 드러냈고, 테일러드 코트에는 날카로운 날을 세운 칼이 그려졌다. 언더커버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는...

‘트위닝’ 전성시대

커플끼리 닮은 스타일로 빼입는 ‘커플 룩’은 더 이상 패셔너블하지 않다. 대신 멋쟁이 친구와 비슷한 스타일을 공유하는 ‘트위닝’이 대세다. 쌍둥이가 대세다! 제대로 말하자면, 쌍둥이처럼 보이는 스타일이다. 올가을을 위한 남성복 컬렉션 공개가 한창이던 1월 말 파리 풍경을...
그래픽적인 꽃무늬 올인원 위로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는 셀린(Céline), 크로그 샌들은 프라다(Prada).

<보그> 패션 디렉터들의 봄 트렌드 해석

<보그>에는 솜털까지 ‘패피’인 패션의 달인들이 일하고 있다. ‘패션 읽어주는 남자’와 ‘패션 보여주는 여자’는 올봄 유행을 어떤 각도에서 분석하고 재해석할까? 두 명의 패션 디렉터가 전하는 2015년 최신 유행! 그래픽적인 꽃무늬 올인원 위로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내 스타일의 완성, 나만의 공간

옷으로만 스타일을 논하던 시대는 이제 그만!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든 스스로 즐기기 위해서든, 내 취향대로 편안하게 꾸민 나만의 공간은 총체적이고 궁극적인 ‘내 스타일’의 완성이다. “기자가 되고 난 후부터 출장 다닐 때마다 작은 조명이나 그릇, 컵 사 모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