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벨

05_0189_최종

Bell Epoque

녹이 슨 듯한 음성으로 ‘Nothing Compares 2 U’를 부르며 90년대의 한 면을 정의한 시네이드 오코너. 더블린에서 팝의 중심 세계로 진입한 까까머리 여가수가 2016년에 데뷔했다면 루스 벨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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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in Dualism

지금, 패션계를 장악한 두 키워드. 하나, 버즈 컷. 둘, 반항적인 젊음의 유스(Youth) 신드롬. 이것을 모두 담은 가장 신선하고 새로운 듀얼리즘이 여기에 있다.
짧은 금발 머리로 서울 패션계의 시선을
끌고 있는 모델, 이지. 프린트 미니
드레스와 플렉시글라스 귀고리는 모두
프라다(Prada).

까까머리 모델들이 대세

까까머리 모델들이 몰려오고 있다. 찰랑이는 머릿결 대신 밤송이처럼 짧게 자른 두상으로 개성을 드러낸 새로운 모델 부대, 일명 ‘버즈 컷’ 모델들이 패션계를 장악했다. 짧은 금발 머리로 서울 패션계의 시선을 끌고 있는 모델, 이지. 프린트 미니 드레스와 플렉시글라스 귀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