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오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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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패션계가 점점 현실 세계처럼 보이고, 느껴지고, 생각되기 시작하면서 혁명이 진행 중이다. 2016년 바로 지금,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패션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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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릭 오웬스 2016 S/S 컬렉션

릭 오웬스만이 선사할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쇼. 가스펠 가수가 유리 박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모델 사이로 등장한 2인 1조 퍼포먼스 팀. 거꾸로 등에 매달리고, 앞으로 껴앉고, 어깨에 매달린 채 관객들 사이를 거닐었습니다. 섬뜩하면서도 성스러운 패션 순간. 꼭 비디오로...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파리 패션 위크 3

PACO RABANNE “Stop! No right turn!(정지! 우회전 금지!)”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도시전경 위로 이 문구가 나타나더니, 파코 라반의 나머지 쇼가 진행되는 동안 사라졌다. 이는 파코 라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앙 도세나(Julien...
로고 패턴의 투명한 레인 코트와 블랙 와이드 벨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이너로 입은 블랙 레이스 언더웨어는 CK 언더웨어(CK Underwear), 망사 스타킹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블랙 가죽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발목에 연출한 크리스털 장식은 데코리(Dekkori), 크리스털 링과 이어링은 블랙 뮤즈(Black Muse), 손에 쥔 해골 모티브의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스터드 장갑은 벨 앤 누보(Bell&Nouveau).

fetish chic

  아라키 노부요시의 성적 페티시즘이 또다시 패션의 화두로 떠올랐다. 블랙 레이스와 시스루 드레스 안으로 은밀하게 내비치는 섹시한 란제리와 코르셋 벨트! 페티시즘과 에로티시즘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장혁이 입은 가죽 베스트는 릭 오웬스(Rick Owens), 블랙 셔츠는 꼼 데 가르쏭(Comme des Garçons at 10 Corso Como), 워싱된 데님 팬츠는 디젤(Diesel), 오른쪽 손목의 뱅글은 파슬(Fossil), 블랙 레이스업 슈즈는 디올 옴므(Dior Homme).박재범이 입은 밀리터리 모직 팬츠는 케이슬리 헤이포드(Casely Hayford at 10 Corso Como), 해골 목걸이와 뿔 목걸이는 H.R, 오른쪽 손목의 화이트 가죽 팔찌는 제이미 앤 벨(Jamie&Bell), 왼쪽 손목에 착용한 체인 뱅글은 마코스 아다마스(Macos Adamas), 레이스업 워커는 체사레 파초티(Cesare Paciotti).

전설의 무사 장혁, 21세기형 비보이 박재범

장혁이 차가운 전설의 무사라면,재범은 뜨거운 21세기형 비보이다. 신체를 표현의 도구 삼아 동물적인 감각의 연기를 보여주는 두 남자가 〈보그〉 카메라 앞에서 서로를 향해 돌진한다. 절권도와 브레이크 댄스로 단련된 두 개의 몸에서 용맹한 사자와 날렵한 매의 움직임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