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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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뒷모습

상대를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스튜디오 전체에 울려 퍼졌다. 언젠가부터 줄곧 한예슬은 누군가의 워너비로, ‘로코 퀸’으로 세상에 각인되어 있었다. 솔직함과 당돌함으로 종종 사람을 놀라게 하던 그녀는 이제 다른 방식으로 말하는 법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