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여자 모델의 안경은 엘리자베스앤제임스(at BCD 코리아), 흰색 비대칭 톱은 문영희, 플리츠 스커트는 셀린, 슈즈는 띠어리, 가방은 펜디, 벨트는 생로랑. 남자 모델들은 왼쪽부터 셔츠와 팬츠는 던힐, 신발은 자라, 안경은 BCD. 셔츠와 베스트, 팬츠 모두 보기 밀라노, 신발은 김서룡 옴므. 셔츠와 타이는 보기 밀라노, 팬츠는 휴고보스. 셔츠는 보기 밀라노, 안경은 크리스찬 로스(at BCD 코리아). 셔츠는 던힐, 팬츠는 보기 밀라노, 신발은 로크. 셔츠는 휴고보스, 팬츠는 보기 밀라노, 신발은 김서룡 옴므, 안경은 BCD. 셔츠와 팬츠는 바톤 권오수 클래식, 타이는 던힐, 신발은 로크.

패션 격차

강북으로 출근하는 친구의 오피스 레이디 패션을 비웃는가? 하얀 태그가 시침질된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를 동대문 옷인 줄 아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그들 눈에 당신의 의상은 천 조각에 가깝고, 천만원대를 호가하는 백도 그저 네모난 가방일 뿐. 보수적인 신문사에서 일하며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