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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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을 즐기는 태도

두 개의 가느다란 끈과 딱딱한 고래뼈를 결합해 여자들의 몸을 구속하던 코르셋. 이제 속옷의 굴레를 벗어나 챔피언 벨트처럼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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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스캇의 만화 같은 집

할리우드 힐로 이사한 후 제레미 스캇은 20세기 중반에 지은 상징적인 집을 장난스럽고 만화 같은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보그〉가 그의 아지트를 급습했다.
NEW YORK, NY - FEBRUARY 13: DJ Sita Abellan attends the after party celebrating DIESEL's Madison Avenue flagship on February 13, 2016 in New York City.  (Photo by Paul Morigi/Getty Images for DIESEL)

#시선강탈자 #Sita Abellán

매주 수요일, 당신이 기억해야 할 인물만을 선별해 조명합니다. 그 다섯 번째 시간은 걸크러쉬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시타 애블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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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와 손을 잡은 제레미 스콧과의 미니 인터뷰

자신의 시그니처 브랜드 ‘제레미 스콧’과 모스키노에서 재기발랄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계의 악동’ 제레미 스콧. 팝 문화와 유머를 더한 그의 컬렉션은 매 시즌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죠? 이번엔 슈즈 브랜드 멜리사와 손을 잡고 ‘멜리사 X 제레미 스콧’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Caroline Vreeland & Shea Marie

이제 뒷모습에 집중할 차례

런웨이, 포토월, 스트리트 사진까지 우리는 늘 앞모습에 익숙하다. 이제 뒷모습에 집중할 차례다. 걸어 다니는 패션 캔버스가 된 우리 여자들의 ‘등’에 대해. 최근 각 나라 <보그> 패션 에디터들의 위시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아이템은? 구찌의...
Chanel

2015년 패션계 ‘좋아요’ VS. ‘안 좋아요’

이제 한 해를 마감하고 2016년을 시작할 타이밍. 그에 앞서 <보그> 패션 에디터들이 2015년 패션계에서 ‘좋아요’와 ‘안 좋아요’를 꼽았다. LIKE Fondazione Prada 백화점에 진열되거나 운이 좋다면 그중 몇몇이 박물관에 전시되는 정도가 패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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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상륙한 모스키노 16SS 컬렉션

조심하세요! 곳곳에 보이는 안전 표지판과 러버콘, 바리케이드...  지난 9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제레미 스콧이 선보인 모스키노 16SS 컬렉션을 서울에 통째로 옮겨왔답니다. 런웨이에선 보지 못했던 슈퍼 마리오는 내년 5월부터 구입할 수 있다는군요. 이름만큼 향도 상쾌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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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의 패션

선동적인 표어, 옷깃의 핀, 얼굴을 가린 마스크, 거리의 그래피티! 권력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아나키스트들이 패션의 한가운데서 혁명을 노래한다.   분더샵의 ‘고급진’ 내부 한가운데를 장악한, 굵직한 체인과 철근을 얼기설기 엮은 이 구조물을 무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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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W 모스키노 2016 S/S 컬렉션

제레미 스캇은 지금 공사중! 씨엘의 등장으로 시끌벅적했던 프런트 로가 조용해지고, 꺼진 런웨이에 불이 들어오자 도로를 점령한 모스키노 여인들이 걸어나옵니다! 안전모와 러버콘을 머리에 달고 공구박스를 든채 성큼 성큼 걸어나왔죠!(수주의 모자를 보세요) 한창 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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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As Fashion ③ – 2015 S/S 런웨이에서 손톱 위로

네일 아트는 뷰티의 영역이라고? 천만에! 이번 시즌의 대표 룩 10벌을 열손가락에 올렸다.   매 시즌 새로운 소재, 컬러, 패턴이 등장하는 런웨이 위를 찬찬히 뜯어보면 무궁무진한 네일 아트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루이비통의 그래픽한 패턴, J.W. 앤더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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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들이 선보인 뷰티 아이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는 마음이 이런 걸까? 여자보다 여자 마음을 더 잘 아는 멋쟁이 신사들이 제대로 실력을...
MOSCHINO ‘TOY’ 모스키노 ‘토이’는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그냥 볼 땐 귀여운 곰 인형이지만 목을 돌리면 향수로 변신한다. 따스한 바닐라 잔향도 몹시 매력적!

5월을 위한 뷰티 쇼핑 아이디어 21

  <보그> 뷰티 에디터의 데스크와 카운터에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뷰티 신제품! 스킨 케어부터 색조까지 모두 아우르는 2015년 5월의 21가지 뷰티 쇼핑...
옆 부분이 비즈로 장식된 레이스업 플랫 슈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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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깽이 올리브는 이제 초강력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됐고, 어릴 적 단짝 친구 뽀빠이와 브루투스, 윔피는 근육질 보디빌더가 됐다. 올리브를 쏙 빼닮은 한혜진의 체력 단련실에 초대된 멋진...

귀고리의 달콤한 유혹

  귀고리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근거 없는 속설을 무작정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잘 고른 귀고리 하나가 그 어떤 메이크업보다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는 건 명백한 사실! 자잘한 스터드 이어링 여러 개를 한 번에 연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때로는 그야말로...

컬러는 잊어라

올봄 현란한 컬러 메이크업은 잊어라. 아무것도 안 한 듯한 피부, 시원한 아이라인, 그리고 풍성한 속눈썹이 얼굴에 즉각적인 힘을 실어줄 것이다. 심플하지만 강력한 ‘아이라인’과 ‘속눈썹’ 메이크업에 주목할 것! 그렇다고 눈매를 따라 그리는 일반적인 아이라인과 복고풍...

알록달록 패션 아이템들

  ‘패셔너블하다 = 시크하다 = 블랙!’ 한동안 우리를 사로잡았던 이런 공식은 이제 그만 잊으시길. 이번 시즌만큼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중충하게 차려입는 것보다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알록달록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하는 편이 훨씬 ‘패셔너블’하고 ‘시크’해...
왼쪽 모델의 가방은 델보, 크롭트 톱과 팬츠는 미우미우, 가운데 모델이 X자로 멘 퀼팅 백은 모스키노, 오른쪽 모델의 가방은 펜디.

가방 레이어링 비법

  올봄 런웨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가방 중 하나는? 펜디의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 피카부! 작고 귀여운 미니백은 휴대폰 하나만 넣어도 꽉 차는 게 흠이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커다란 백에 미니 사이즈 백을 매달아 레이어링하는 게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모스키노의 곰돌이

  며칠전 밀란 런웨이를 뜨겁게 달궜던 '모스키노 테디베어' 아시죠? 파리도 여전합니다! 파리 편집매장 꼴레뜨, 제일 좋은 자리에 벌써 테디베어 백과 스마트 폰 케이스가 디스플레이 되었어요! 모두 'Cute!'를 외치며 엄마미소 폭발 중이에요. 패션위크 기간이라...
Tod’s

돌아온 추억의 버킷 백

  패션은 늘 향수에 젖곤 한다. 그런지 룩에서 히피 룩까지 이어진 추억 여행에 가방 역시 빠질 수 없다.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에서 볼 수 있었던 그 버킷 백이 유행의 최전방에 다시 나타났다. 스웨이드 소재의 구찌, 혹은 프린지 장식의 생로랑처럼 클래식...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5 F/W 밀라노 패션 위크 2

MOSCHINO “이건 모스키노 장난감이 아니야(This is Not a Moschino Toy)” 테디베어는 이렇게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듯 했다. 그러나 스웨트 셔츠에 커다랗게 그려져 런웨이에 등장한 만화 캐릭터들과는 달리, 패션쇼장 의자 위에 쓰여진...
7 Players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할 7명의 젊음! 왼쪽부터 최소라의 네이비 케이프와 팬츠는 토즈(Tod’s), 앞코가 금색인 로퍼는 마르니(Marni). 여혜원의 도트 패턴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정호연의 블루 반짝이 코트와 검정 브라, 그린 나일론 점퍼, 연핑크색 패딩 미니스커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드롭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삼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황세온의 연보라색 양털 재킷과 가죽 스커트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큐빅 장식의 큼직한 체인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한으뜸의 프린지와 골드 스터드 장식 원피스와 블루 미니 백은 베르사체(Versace), 아대는 나이키(Nike). 이호정의 골드 체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골드 스터드 장식 앵클힐은 쥬세페 자노티. 진정선의 체크 케이프와 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검정 브라 톱은 스팽스(Spanx), 자물쇠 달린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레이스업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흑백 글러브는 슈퍼신도(Supersindo). 

The Next 1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들이 최근 대거 진출했다. 한으뜸, 이호정, 황세온, 진정선, 최소라, 정호연, 여혜원. 이미 <보그 코리아> 화보 지면을 통해 익숙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싱그러운 젊음과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