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미지의 여배우 김고은

‘은교’는 미스터리한 암시에 불과했다. 미지의 환영처럼 다가온 여배우 김고은은 지금 질퍽한 현실을 뛰고 구른다. 사채업 세계의 잔혹함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그녀는 또 한 꺼풀을 벗었다. 검정 가죽 조끼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