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북어국집

겨울 해장국

성큼 겨울이 왔고, 좋든 싫든 송년과 신년이 부대끼는 술자리가 이어진다. 술 한 잔에 한 해를 담아 떠나보냈다면,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으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살다 보면 해장국이 먹고 싶어 술 한 잔이 간절해지는 밤도 있을 것이다. 며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