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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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키워드, 어워드 – 아트 편

2015년을 여덟 개 분야의 키워드로 분석했다. SNS를 달군 화제의 인물들과 올 한 해 문화·예술계 사건 사고에 대한 백과사전식 총정리. 그리고 객관적 자료와 주관적 잣대로 선정한 〈보그〉 어워드! 마크 로스코 열풍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화가’라는 파격적인 부제를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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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스타워즈

지금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지드래곤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런저런 얘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사실 유명 연예인의 미술관 나들이는 그리 새로운 일도 아니다. 궁금한 건 스타를 매개로 한 예술과 대중의 LTE급 소통이 끝난 그다음의 이야기다. ‘지드래곤’이라는 이름의 파워는...
영화관으로 변신할 미술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미우치아 프라다와
그녀의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이동식 벽으로 야외 영화 감상도 가능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미우치우 프라다의 아주 특별한 미술관

패션 못지않게 예술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그동안 그녀가 모은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미술관이 밀라노에 오픈했다. 영화관으로 변신할 미술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미우치아 프라다와 그녀의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이동식...
매년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대형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과의 대화

패션 무대에는 수많은 주인공이 있다. 그러나 무대 밖에서 모든 것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사람을 소개한다. 누구보다 맛깔스럽게 패션 이야기를 들려주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과의 대화. 매년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대형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 매년 5월 초 뉴욕...
전시회에 단 두 점 전시된 칼 라거펠트 사진 중 하나

칼 라거펠트 전시

“난 패션이 일상의 한 부분인 게 좋다.” 칼 라거펠트의 메시지였다. 이 문장은 칼 라거펠트의 고향인 독일로 꾸며진 첫 전시공간 전체에 네온사인으로 깜빡였다. 전시회에 단 두 점 전시된 칼 라거펠트 사진 중 하나 연필과 크레용으로 덮인 채 구겨지고 버려진 종이쪼가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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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도심 속 현대 미술관이 미스터리한 원시 문명의 유적지로 변모했다. 인조 짚으로 엮은 황금빛 신전에 선 작가는 “성공이든 실패든, 이 전시를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5년 만에 국내 개인전을 여는 양혜규를 만났다. 양혜규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