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유연석의 검정 수트와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김서룡(Kimseoryong), 스니커즈는 캠퍼(Camper). 박해일의 흰색 수트는 권오수 클래식(Kwonohsoo Classic), 티셔츠는 페르드르 알렌느(Perdre Haleine). 구두는 길 옴므(GIL Homme), 락스타 회전의자는 카레(Kare).

진실 추적극 <제보자>의 박해일과 유연석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을 다룬 영화 〈제보자〉는 미스터리 스릴러가 아니라 ‘진실 추적극’임을 강조한다. 모든 증거가 표백된 실험실에서 묘하게 닮은 두 남자가 서로를 향해 묻는다. “진실을 밝힐 준비가 되었습니까?”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박해일과 유연석의 진술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박해일, 그리고 심장의 시대

심박동의 흥분이 느껴질 법한 영화 의 컨셉에 맞춰 스튜디오에는 박해일을 위한 소품용 붉은 피와 거친 식물 다발이 준비되어 있었다. 붉은 심장을 모티브로한 몽환적이면서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화보 촬영. 영화 속에서와 같은 캐릭터도, 시놉시스도 없는 촬영이지만 박해일은 카메라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