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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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장식 실크 점퍼, 그 이름은 ‘스카잔’

맞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입었던 바로 그 ‘잠바’! ‘고급진’ 실크 소재에 문신을 연상시키는 자수가 정교히 놓인 재킷의 공식 명칭은 이름하여 ‘스카잔’이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일본을 떠나며 기념으로 재킷에...
Chanel

2015년 패션계 ‘좋아요’ VS. ‘안 좋아요’

이제 한 해를 마감하고 2016년을 시작할 타이밍. 그에 앞서 <보그> 패션 에디터들이 2015년 패션계에서 ‘좋아요’와 ‘안 좋아요’를 꼽았다. LIKE Fondazione Prada 백화점에 진열되거나 운이 좋다면 그중 몇몇이 박물관에 전시되는 정도가 패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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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읽어주는남자 – Love, Love, Love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all you need is love' 시작부분을 흥얼대는 12월입니다. 바로 그 "Love, Love, Love"를 선물하세요. 구찌와 발렌티노 핸드백, 스텔라 맥카트니 키링, 생로랑 뱃지에 그 마음 담아 전하면,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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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이 뭐길래?

대관절 프릴이 뭐라고 이 야단들일까? 유명 여배우와 신예 디자이너 사이에 터진 카피 스캔들이 정말이지 ‘네버엔딩’이다. 심지어 서로 사과를 하네 마네 등 감정적 충돌로 이어지는 분위기. 모르긴 몰라도 디자이너의 마음은 타들어갈 테고, 톱스타의 행동은 누구도 쉽게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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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스틸레토 힐

뾰족한 앞코, 매끈한 옆선, 아찔한 굽, 여기에 스터드 장식과 화려한 컬러까지. 이번 시즌 스틸레토 힐을 신은 여자들은 누구보다 관능적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터드 장식 검정 펌프스는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빨강 레이스업 펌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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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아뜰리에로의 초대

하우스 창립 55년 만에 로마로 돌아온 발렌티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촐리 듀오의 꿈이 담긴 오뜨 꾸뛰르 패션쇼와 이 모든 것이 탄생하는 아틀리에를 〈보그〉가 방문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젤라토를...
Fendi Haute Fourrure

화려한 나날, 2015 F/W 꾸뛰르

2015 F/W 꾸뛰르 기간처럼 이런저런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 적이 또 있었나? 꾸뛰르 주간이 맞춤 드레스 공개 현장에서 탈피, 금쪽같은 패션 홍보 주간으로서의 임무를 멋지게 성사시켰다.   <보그> 같은 패션지들이 아무리 교육하고 계몽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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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션 펫 ② – 발렌티노 가라바니

  GARAVANI VALENTINO+ PUGS “컬렉션이 어떻든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개들이 더 중요합니다!” 세상천지에 어느 디자이너가 이런 ‘왕’배짱을 과시하며 패션계를 향해 거침없이 말할 수 있겠나. 발렌티노 가라바니쯤 된다면 또 모를까. 1932년생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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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오뜨 꾸뛰르 리포트 – 발렌티노

어떤 것이 좀더 극적으로 로마스러운 모습일까? 고요하고 푸른 하늘에 대비되는 아주 오래된 돌 색깔의, 유행을 타지 않는 망토? 아니면 결투를 벌이는 검술사들 곁에 전시된 드레스? 아마도 빌라 메디치의 둥근 천장에서 영감을 받은 긴 드레스가 바로 그 답이지 않을까?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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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As Fashion ③ – 2015 S/S 런웨이에서 손톱 위로

네일 아트는 뷰티의 영역이라고? 천만에! 이번 시즌의 대표 룩 10벌을 열손가락에 올렸다.   매 시즌 새로운 소재, 컬러, 패턴이 등장하는 런웨이 위를 찬찬히 뜯어보면 무궁무진한 네일 아트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루이비통의 그래픽한 패턴, J.W. 앤더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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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네이비 룩

양념이 지나쳐 텁텁해진 우리의 패션 입맛을 깨끗하게 환기시켜줄 아이템이 필요할 때. 프리폴 컬렉션의 네이비 룩 들이 현실적인 패션의 깔끔한 멋을 전한다. 완벽한 네이비 룩을 제안한 셀린의 피비 파일로. 네이비는 올여름 가장 시원한 컬러다. 셔츠와 팬츠, 흰 구두, 숄더백 모두...
아이보리색 울 소재 케이프와 프린지 장식 니트 슬리브리스 톱, 목걸이는 셀린(Céline), 카키색 크롭트 팬츠와 벨트는 모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가방은 랄프 로렌 컬렉션 (Ralph Lauren Collection), 오른손 구슬 팔찌들과 파랑과 노랑 배색 실 팔찌는 사만타 윌스(Samantha Wills at Optical W), 나머지 실 팔찌들은 모리(Moree), 왼손 투명한 구슬 팔찌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나머지 구슬 팔찌는 사만타 윌스, 가죽 팔찌는 모리, 반지는 베니뮤(Venimeux), 금색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알도(Aldo).

RAW POWER

짙푸른 바다와 절벽, 초록빛 들판과 어울린 뉴트럴 컬러와 오가닉 소재. 부드러운 니트와 트위드, 시원한 코튼과 리넨, 베이식 아이템으로 완성된 편안한 주말 여행을 위한...
엠블럼이 패치워크된 야상은 미스터앤미세스퍼(Mr&Mrs Furs), 허리에 묶은 나비 자수 야상은 발렌티노(Valentino), 발목 스트랩 장식 스웨이드 부츠는 구찌(Gucci).

야상별곡

여군 특집이라도 찍는 걸까? 만개한 벚꽃 아래 거리는 온통 카키색 천지다. 올봄에도 멋쟁이 종군기자처럼 야상을 입고 스트리트 룩을 뽐내도 된다. 엠블럼이 패치워크된 야상은 미스터앤미세스퍼(Mr&Mrs Furs), 허리에 묶은 나비 자수...
꽃무늬 프린트 점프수트는 셀린(Céline), 깃털 목걸이는 에트로(Etro), 골드 팔찌는 발렌티노(Valentino), 골드 반지는 액세서라이즈(Accessorize), 스트랩 앵클부츠는 구찌(Gucci).

WILD WESTERN WARRIOR

찰랑대는 프린지, 화려한 비즈 장식, 에스닉하거나 내추럴한 프린트… 매력적인 웨스턴 히피 룩이 이번 시즌 우리를...
모델들의 골드 버튼 카키 셔츠와 벨티드 스커트, 베이지색 밀리터리 원피스, 버튼 장식 청록색 원피스와 카키색 셔츠와 스커트는 모두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왼쪽 두 모델의 워커 부츠는 팔라디움(Palladium), 오른쪽 두 모델의 워커 부츠는 닥터마틴(Dr.martens), 캔버스 앞치마는 통통(Tonton).

HARD WORKERS

카키와 카무플라주, 아노락과 유틸리티 팬츠. 이번 시즌 더 강력해진 밀리터리 룩과 함께 주말농장을 찾은 아리따운 〈보그〉...

귀고리의 달콤한 유혹

  귀고리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근거 없는 속설을 무작정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잘 고른 귀고리 하나가 그 어떤 메이크업보다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는 건 명백한 사실! 자잘한 스터드 이어링 여러 개를 한 번에 연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때로는 그야말로...

서양 골동 원단점

좀이 슬고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르는, 초라하게 색이 바랜 구닥다리 천 조각? No! 디자이너들은 요즘 세상에선 볼 수 없는 고풍스러운 앤티크 원단의 매력에 사로잡혀 있다. 톰 브라운은 2014 가을 컬렉션의 모든 것은 1930년대 제작된 진짜 빈티지 골드 라메 원단을...
Hot Spot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살아나는 후지필름(Fujifilm)의 대형 포맷 즉석 필름 카메라 ‘Instax Wide 300’.

안나 이버스의 ‘핫 리스트’

  누군가는 안나 이버스를 보며 젊은 브리지트 바르도를 떠올리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한창때의 클라우디아 시퍼를 떠올린다. 그런 그녀에게 독일 <보그>는 ‘내추럴 본 뷰티’라는 별명을 붙여줬고 피터 린드버그, 패트릭 드마쉴리에, 다니엘 잭슨 등 다섯 명의...
리넨 소재의 자수 장식 미니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가죽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LOVE STORY

에스닉한 자수 장식 미니 드레스, 데님 앙상블, 스웨이드 벨바텀 팬츠… 올봄 70년대 트렌드가 매력적인 이유는 연인처럼 익숙하고 달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