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맹

절친 켄달 제너와 포즈를 취한 올리비에 루스테잉.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뉴욕에 떴다

파리의 패션 슈퍼스타가 뉴욕에 떴다! 패션 신동이자 파티광으로 소문난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뉴욕을 어떻게 즐겼을까? 다음 시즌 그의 컬렉션에 과연 뉴욕의 여러 요소가 포함될까? 절친 켄달 제너와 포즈를 취한 올리비에 루스테잉. “저기봐. 발맹이다!” 어두워서 남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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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역사에 길이 남을 ‘쇼핑 해프닝’이 일어났다. H&M과 발맹이라는 이름을 조선 팔도에서 모르는 사람 빼고 다 알게 된 바로 그 사건 말이다. 그건 샤넬이 DDP에서 패션쇼를 연 뒤보다 더 강력한 한 방이었다. 뉴욕에서 열린 H&M과 발맹 협업 론칭 쇼엔 한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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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MAINATION

매년 ‘디데이’ 전날 밤부터 매장 앞에서 텐트를 치고 대기하게 만드는 바로 그 컬렉션! H&M이 올해 디자이너 협업의 주인공을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발맹이라고 밝혔다. 어깨 패드를 넣은 벨벳 블레이저, 날렵한 가죽 바이커 재킷, 세퀸 장식 브이넥 드레스, 실크 새틴...
지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샤넬 별들이 그랑 팔레에 떴다! 이번 꾸뛰르 쇼의 카지노 퍼포먼스를 위한 모임인 동시에 런던에서 열릴 샤넬 주얼리 전시의 복선이 그들에게 숨어 있다는 사실.

패션 갱

패밀리와 프렌즈, 그리고 갱, 크루, 패거리 같은 말이 패션 울타리 안에서 요즘처럼 자주 들린 적이 또 있었나. 이 모든 것이 한데 뒤섞여 패션 집단 문화라는 또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했다.   나이 지긋한 어느 신사분의 입에서 이런 지시가 들린다고...
Tom Ford Womenswear Backstage, London, Spring/Summer 2015.
Copyright James Cochrane September 2014.
Tel +44 (0)7715169650
james@jamescochrane.net

여자들을 위한 즐거움, 초커

마네의 ‘올랭피아’가 알몸 위에 감은 검정 리본부터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우아한 진주 버전까지. 하지만 이제는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즐거움으로 떠오른 ‘초커’ 라는 패션 액세서리에 대해.   얼마 전 뤽 베송 감독의 <테이큰> 시리즈 마지막 편이...
주지훈이 입은 자수 디테일 블루종 셔츠, 팬츠,
슈즈는 모두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김강우가 입은 체크 패턴 수트와 셔츠,
슈즈는 모두 구찌(Gucci),
여자 모델이 입은 드레스는 발맹(Balmain),
슈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물 오른 두 배우, 김강우와 주지훈

김강우는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을, 주지훈은 왕 위의 왕을 꿈꾸는 간신을 연기한다. 영화 〈간신〉은 광란의 기록이자 물오른 두 배우의 놀이터다. 김강우가 입은 검정 실크 코트와 가죽 셔츠, 팬츠, 슈즈는 모두 김서룡(Kimseoryong), 주지훈이 입은 차이나 칼라의...

도회적인 보헤미안 감성의 텐트 드레스

대대적인 히피 유행과 함께 텐트 드레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팔꽃처럼 활짝 펼쳐지는 플레어 라인의 텐트 드레스는 도회적인 보헤미안 감성을 드러내는 데 그만이다. 치렁치렁한 보헤미안 드레스가 전성기를 맞이한 건 70년대지만, 그동안 유행의 주기에 따라, 몇몇 디자이너들의...
페이즐리 패턴 블라우스와 크롭트 니트 톱, 프린트 실크 와이드 팬츠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선글라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at Sewon ITC), 빈티지 패브릭 굽의 플랫폼 샌들은 프라다(Prada).

추억의 플레어 팬츠

벨바텀, 판탈롱, 나팔바지. 다양한 이름을 가진 추억의 팬츠가 돌아왔다. 70년대 스타일에 2015년의 동시대적 감각이 더해진 플레어 팬츠의 귀환. “나를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걸 듣고 싶은 거니? 벨바텀 블루스. 넌 나를 울게 해.” 1971년 청년 에릭 클랩튼은 청바지...

‘트위닝’ 전성시대

커플끼리 닮은 스타일로 빼입는 ‘커플 룩’은 더 이상 패셔너블하지 않다. 대신 멋쟁이 친구와 비슷한 스타일을 공유하는 ‘트위닝’이 대세다. 쌍둥이가 대세다! 제대로 말하자면, 쌍둥이처럼 보이는 스타일이다. 올가을을 위한 남성복 컬렉션 공개가 한창이던 1월 말 파리 풍경을...

눈썹의 힘

오늘 아침 늦잠을 잤다고 치자. 10분 안에 출근 준비를 끝내야 한다면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은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워 건질 만한 아이디어가 몇 안 된다지만, 이번 시즌 발맹만큼은 수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미니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