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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Frontier – MILAN 2017 S/S ①

패션 최전선에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방향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패션 위크. 4주간의 패션 위크 마라톤을〈보그〉 에디터들이 완주했다. 그들이 꼽은 가장 강렬한 룩, 웅장한 공간, 아름다운 모델 그리고 잊지 못할 감동. - ③ MILAN 2017 S/S

막스마라의 새 뮤즈, 에이미 아담스

  이번 가을 컬렉션을 통해 섹시하고 요염한 ‘먼로 룩’을 선보여 숙녀들의 본능을 일깨운 막스마라. 가슴이 보일락 말락 아슬아슬하게 카멜 코트를 양손으로 여미고 등장한 지지 하디드 덕분에 막스마라의 카멜 코트는 패피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1순위로 꼽히는...
Louis Vuitton

찰카닥! 신상 가방들의 잠금 장치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칼 라거펠트가 함께 기계공학 수업이라도 들은 걸까? 아니면 패션 하우스마다 열쇠 장인이라도 근무하는 듯하다. 약속이라도 한 듯 루이 비통과 펜디의 새 가방은 반자동 잠금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브랜드 로고를 재치 있게 해석한 버클은 배터리라도...

디올이 선보인 신상 가방

  올봄 여자들을 혹하게 할 디올의 뉴 페이스! 바로 2015 봄/여름 쇼에 등장했던 '디올라마' 백입니다. 서울 분더샵 청담, 홍콩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 런던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 Market), 이렇게 전 세계에서 딱 세...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루이 비통, 에디 파커, 샤넬, 라 꼴렉시옹. 

박스 클러치의 깜찍한 매력

  반듯한 박스 형태의 클러치가 이브닝 룩에만 어울린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재치 있는 문구가 새겨진 샤넬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대사가 새겨진 세실리아 마, 하트 모양 손잡이가 더없이 사랑스러운 라 꼴렉시옹까지. 조카와 함께 블록 쌓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