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리빙

류승범 손에 끌려 간 어느 이탈리안 카페

#2015 Vogue St – 샤를로 거리

  북쪽 마레라 일컫는 샤를로 거리(rue Charlot 75003). 이 곳은 공기를 메우는 활발하고 흥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지역이다. 마레가 지나치게 관광객들이 많은 반면 이 곳은 현지의 보보족들이 리빙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곳으로 파리지엥적 삶의 매력을 엿...
니키 리는 본래 방 세 개 구조의 공간을 방 한 개와 큰 거실로 개조했다. 실제 평수에 비해 개방감이 느껴지는 이유다.

아티스트 니키 리의 별난 집

니키 리는 본래 방 세 개 구조의 공간을 방 한 개와 큰 거실로 개조했다. 실제 평수에 비해 개방감이 느껴지는 이유다. 무심한 콘크리트에 페미닌한 소품으로 임팩트를 주듯 실내를 꾸몄다. 본래 3층 벽돌집이었던 건물은 일부 외관만 남긴 채 모던한 콘크리트-나무 집으로...
천장을 높게 개조해 탁 트인 느낌이 드는 거실. 통창으로 환한 햇살이 들어온다. 깔끔한 디자인의 원목 가구는 모두 60년대 이전 건축가들의 작품.

‘업타운 걸’ 강희재의 즐거운 갤러리

천장을 높게 개조해 탁 트인 느낌이 드는 거실. 통창으로 환한 햇살이 들어온다. 깔끔한 디자인의 원목 가구는 모두 60년대 이전 건축가들의 작품. 박미나의 ‘Various Drawings’ 시리즈로 채운 거실. 중간중간 색칠 공부 책을 끼워 넣은 것이 노하우. 요르그...
북서향으로 비치는 오후의 빛이 일품인 데크와 거실. 이곳에서 정욱준은 반려견 주니와 함께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 연회색 페인트로 칠한 몰딩 장식의 벽, 뱅갈고무나무 등을 비롯한 초록 식물, 브랜드 이름으로 제작한 준지 향초, 그리고 필립 스탁과 톰 딕슨 등의 조명 등이 그의 안식처를 구성하고 있다.

디자이너 정욱준의 안식처

북서향으로 비치는 오후의 빛이 일품인 데크와 거실. 이곳에서 정욱준은 반려견 주니와 함께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  향, 빛, 식물, 그리고 반려견… 자신만의 안식처에서 동고동락하기 위해 이만한 요소가 또 있을까. 디자이너 정욱준 이 까무잡잡한 말괄량이 주니와 함께 머무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거실과 부엌.

패션 사진가 김영준의 로프트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거실과 부엌. 패션 사진가 김영준의 집은 전원주택처럼 차분하고 따스한 정적이 흐른다. 편안한 목재 가구와 심플한 인테리어로 완성된, 모던한 개성으로 넘쳐나는 그의 로프트로 초대한다. 패션 사진가 김영준은 늘 바쁘고...
덴스크 대표 김효진의 거실. 대부분이 덴마크 빈티지 가구로 장식했다.

‘덴스크’ 김효진의 취향을 담은 집

덴스크 대표 김효진의 거실. 대부분이 덴마크 빈티지 가구로 장식했다. 소파 앞으로 페르시안 카펫, 박원민 작가의 레진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다. 노르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숍, 덴스크. 그곳을 이끄는 김효진의 집은 단아한 취향의 주인을 꼭...
특별한 장식은 없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 미송 합판 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짙어진다. 흰색과 검정 래커칠을 한 통나무는 제르바소니(Gervasoni).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틈이 생겼다. 은색 펜톤 화분에는 구근류를 심었다.

디자인 알레 우경미의 디자인 빌리지

특별한 장식은 없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 미송 합판 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짙어진다. 흰색과 검정 래커칠을 한 통나무는 제르바소니(Gervasoni).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틈이 생겼다. 은색 펜톤 화분에는 구근류를 심었다. 주경미 대표와 반려견...
박공지붕과 붉은 벽돌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집의 가구와 소품 대부분은 손재주 좋은 부부가 직접 만든 것이다.

김종대와 권희라의 따뜻한 집

박공지붕과 붉은 벽돌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집의 가구와 소품 대부분은 손재주 좋은 부부가 직접 만든 것이다. 영화 프로듀서 김종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권희라는 다락이 딸린 따뜻한 집 한 채를 지었다. 텅 비어 있던 공간을 직접 만든 물건과 사람들의 온기로 채워나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거실엔 블랙 소파와 ‘B&B 이탈리아’ 테이블이 무게중심을 이룬다. 첫눈에 반해서 구입한 데이비드 마크의 작품과 필립 스탁의 재치 넘치는 총 모양 스탠드, 팝 아티스트 커스의 유머러스한 쿠션들이 공간에 유머를 던져준다.

태양의 ‘디즈니랜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거실엔 블랙 소파와 ‘B&B 이탈리아’ 테이블이 무게중심을 이룬다. 첫눈에 반해서 구입한 데이비드 마크의 작품과 필립 스탁의 재치 넘치는 총 모양 스탠드, 팝 아티스트 커스의 유머러스한 쿠션들이 공간에 유머를 던져준다. 자타가 공인하는 패션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