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앤 클라이드

베레 붐

비니? 유효하다. 스냅백? 따분해졌다. 페도라? 이제 그만! 인체에서 머리가 스타일을 결정짓는 시대에 새로운 ‘비행접시’가 정수리에 착륙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낭만적인 듯 호전적인 베레 붐! 구찌 역사가 8년 만에 새로 작성되던 1월 19일 밀라노. 알레산드로 미첼레는...